우리 집 규칙중에 닌텐도 하루 1시간이 규칙이였단 말이야. 그런데 오빠가 어릴 때 몰레 새벽마다 닌텐도 하는 거 알았거든. 그리고 내 기억속에서 내가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사실 오빠가 밤마다 몰래 게임해! 이런 식으로 소리질렀단 말임. 그 다음에 오빠가 내 머리를 엄청 쌔게 때렸고 그리고 머리가 뒤로 쓰러져서 그 다음 기억은 없는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전개가 너무 근본 없어서(갑자기 노래부르다가 오빠가 게임한 거 말하는 등) 이게 꿈인지 햇갈려. 오빠가 어릴 때 손찌검 몇 번 해서 나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아직도 꿈이었는지는 모르겠네.
너네도 꿈인지 햇갈리는 기억 있음?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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