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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
이 글은 1년 전 (2025/4/28) 게시물이에요
일단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4년됨) 엄마랑 내가 반대했는데도 동생이 지가 모든걸 케어한다고 울고불고 떼써서 데려온거란 말이지
근데 데려오니까 와.. 작심삼일도 아니고 작심3시간ㅋㅋ 걍 케어 내가 거의 다 함ㅋ
처음에는 산책이라도 너가 가라고 엄청 화내고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다 했는데 안통함 그래서 나도 감정소모 하기 싫어서 포기하고 내가 함

산책 + 병원 + 씻기기 + 간식지출 + 사료지출 + 그 외 배변패드 물품 지출 + 장난감, 생일 케이크 등 걍 내가 다 함ㅋ 오빠는 미용비랑 가끔 용품 비용 내고 산책도 가고 엄마는 가끔 밥주고 .. 뭐 그 정도
동생? 하는거 없음.. 우리 다 출근하고 지 혼자 집에 있을 때도 방문 닫고 있음 강아지는 거실에 있고
똥오줌 싼거 분명 봤을 텐데 절대 안치우고 퇴근한 오빠가 치움 (오빠가 젤 먼저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를 설명하는 건 내가 밑에 좀 분노한 이유에 대한 빌드업..? 서사?

암튼 이런 상황인데 얼마전에 강쥐가 곰팡이성 피부염에 걸려서 약먹이고 하루에 2~3번 환부에 소독약이랑 연고를 발라줘야돼. 이거는 내가 출근하기 전에 + 퇴근하고 나서 하고 있는데
아침에 강아지 소독약 발라주고 있는데 동생이 옆에 앉아서 아 귀여워~~ 이러고 있는거야
이것도 좀 짜증났거든? 지가 해야되는거는 1도 안하는데 가끔 와서 귀여워~ 이러고 걍 가버리니까 개얄미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좀 언짢은 상태에서 소독하고 있는데
동생이 거슬리게 자리를 안비키고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어슬렁거리는거 근데 그러고 좀 있다가

언니.. 나 식욕억제제 좀 처방받아주면 안돼? 만 19세 아니면 못산대... 이러는거임 동생 만18세 20살 ㅇㅇ

듣자마자 빡도는거야 이러려고 맴돌았구나 싶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억제제. 이러니까 대답을 잘 안하길래 위고비 같은거 말하는거야? 그런거 고도비만 아니면 맞으면 안된대 몸에 안좋아
이렇게 말하고 생각할수록 염치도 없이 귀찮은걸 시키고 앉았구나 싶어서 급 빡돌아서 뭔 억제제야 그냥 처먹질마 그 정도 절제도 안되냐 맨날 배달음식을 개같이 처먹으니까 살이 찌지 뭔 억제제를 타달래 

이러고 걍 갔는데 좀 너무했나 싶어서 아침에 맘이 좀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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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전혀.......................?오히려 고구마 엔딩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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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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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 고구만디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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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ㄱㅊ ,,정신못차릴듯 그래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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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뒷통수 갈겼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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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전부터 참았던거ㅣ대단할 정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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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용돈 다 끊어야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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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용돈 아무도 안줌ㅋㅋㅋㅋㅋㅋㅋ지가 알바해서 모아서 경제적으로는 뭐 건들수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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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걸 다 쓰니가 해야하면 난 그냥 반품한다고 할텐데 그래야 동생이 정신차리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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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키운지 얼마 안됐을 땐 엄마가 그렇게 협박한 적 있는데 엄마가 그럴 수 있을 것 같아?ㅋ 이러고 비웃음
지금은 솔직히 내가 강아지 없으면 안돼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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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걸 다 케어히면서 동생한테 말한번 모질게 했다고 맘이 안 좋다는걸 보니 쓰니가 천성이 착한가보네 그 맘 다치지 말고 잘 살아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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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잘했네 속 시원함 전혀 너무 하지않았어 그렇게 말해야 동생도 지 잘못을알지 말 안하면 절때 몰라 글쓴이가 진짜 착한듯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었네 욕먹기 싫으면 욕먹을짓을 안하면됨 동생이 100% 잘못했음 글쓴이 마음 이해가간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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