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망친거였더라 아무것도 안하면서 후회만 하고 사는데 안 망가질리가 공부고 뭐고 머리 아프고 하기 싫어서 안한걸 우울증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했어 지금까지 공부랑 전혀 상관없었던 행동들이 다 회피한거였더라고.. 우울증이랑 별개로 의지도 간절함도 없었고 너무 늦게 깨달았나봐 솔직히 아예 몰랐던 건 아니였는데 별로 인정하기 싫었던 것 같아 이제라도 제대로 살고 싶은데 그동안 버린 시간들이 길었어서 그런가 감당이 안돼
| 이 글은 1년 전 (2025/4/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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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망친거였더라 아무것도 안하면서 후회만 하고 사는데 안 망가질리가 공부고 뭐고 머리 아프고 하기 싫어서 안한걸 우울증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했어 지금까지 공부랑 전혀 상관없었던 행동들이 다 회피한거였더라고.. 우울증이랑 별개로 의지도 간절함도 없었고 너무 늦게 깨달았나봐 솔직히 아예 몰랐던 건 아니였는데 별로 인정하기 싫었던 것 같아 이제라도 제대로 살고 싶은데 그동안 버린 시간들이 길었어서 그런가 감당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