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포기할거냐는 말도 뭐 간절히 붙잡고 싶은 껀덕지가 있어야 그런 말을 듣지 늦었는데 크게 하고싶은것도 없음 이거 해볼까 싶어도 열심히 할 자신도 없고 다 실패할것같고 주변 시선도 늦었다는 말뿐일텐데 그 나이 먹고 한심하단 말만 안들으면 다행일듯 여기 검색만 해봐도 가족들이 그러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말만 쓰여있던데 나라고 뭐 시선 다를까 싶네 당당히 굴지도 못하겠고 몰래라도 해볼려했는데 좀 마음적으로 힘든일만 생기면 멘탈이 털려서 그냥 다 놓고싶어짐 늦어도 원하는 결과로 성공만 하면 문제가 없지만 늦었는데 또 실패하면 정말 비참해질것 같음 평생동안 부정적이고 패배의식에 절여만 있어서 뭐가 다 잘 풀릴거라는 생각이 안들어 죽고싶은데 잘 지내는 척도 못할 정도로 못지내고 있는게 지금 모두에게 티가 나서 그냥 죽는 것도 쪽팔림 죽고싶은게 아닌가봐 근데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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