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약간 어그로넣었는데 일단
나랑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고 남사친은 과동기임
둘이 잘 맞아서 신입때부터 잘지내옴
근데 서로 이성적으로보는거없고
(둘다 이상형 확고함)
위장남사친이라든지 뭐 그런거 없음
같이 인생네컷 찍으러간다든지 스킨쉽XX
과에서도 우리아는 사람들은 둘이 붙어다녀도
스파크가안튄다며 남녀관계 의심안할정도야
암튼 지난학기에 친구랑 밥먹다가 남사친우연히 마주쳐서
합석>친구가 맘에들어하는게 눈에보여서
2차까지 같이가주고 판 짜줬음
글고 여자쪽에서 계속 연락하고 썸탔음
나는 물론 그기간엔 남사친과 연락 거의안하고
철저히 빠져줬음 밥먹으면 셋이 같이보고 둘이안만남
종강후 나는 바로 여행 한다고 휴학때리고
한국을 떴고 이번달에 다시입국함
그러는동안 썸은 좀 깨졌고 친구로 남았다고함
암튼 나는 그럼 다시 남사친이랑 안부물으면서
연락하다가 나 여행하다가 인연된 할머니할버지 뵈러
남쪽으로 내려가는거 얘기나옴
남사친은 마침 지 기말과제하는데 (사진,영상쪽임)
같이 내려가자고 물어봤고
나는 ㅇㅋ함
나는 할머니댁에서 1박 걔는 당일치기
근데 그거알게된 친구가 엄청 화내더니
자기를 전혀배려안한대
나는 썸 깨지고 너 소개도받고 다니고해서
완전히잊은거 아니냐고했더니
그래도 자기한테 예의가아니래
나는 원래 내 친구이고했고
둘이 아무런 관계가아니라면
내가 왜 선을 그어야하는이해안되는중..
물론 난 남사친보다 친구가 더소중해서
친구가 계속 화낸다면 걍따로가자고할꺼긴한데
나 이거 내가선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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