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진짜 외모에 편견있는거 아니고…
누가봐도 그냥 관상적으로 되게 음침하게 생긴 30대 중후반 남자 손님이 있어
안 씻은 모습에 더벅머리에 엄청 거대하고 말도 좀 어눌하고 걍 어떤 느낌인지 알겠음? ㅠㅠㅠㅠㅠ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게 느껴지고(설거지 하는 직원들 모습이 손님들한테 보이는 위치임)
어디 사세요? 이런거 진짜 걍 냅다 물어봄 진짜 갑자기 본인 자리게 앉아있다가
음료 서빙 해줄때 손 스치려고 하고
사람 없으면 안 들어오고 엄청 적거나 아무도 없을때만 들어오랴고 해
밤 마감때도 마지막까지 앉아서 걍 나를 보고있구….
알바생들도 저 사람 좀 이상하다고 함… 무섭대…
이거 뭐 경찰에 신고하기도 좀 애매하지 않냐?
1인카페라 더 무섭고
나두 알바생들도 혼자 마감하는 날 그 사람 오면 각자 아빠나 오빠가 데리러 오는데 이것두 맨날 그럴수도 없구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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