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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가보니깐 오늘은 아예 없더라고 가자마자 바로 진료받고 왔어 근데 아직도 머뭇거리고 증상 말할때 한참 걸리는건 여전하더라..ㅋㅋ
그래도 오늘은 자기혐오+자살생각하는거 다 얘기했어 의사쌤이 많이 답답해하셨을것 같긴한데 이게 잘 안 고쳐지더라ㅠ
약 받고 나오니깐 너무 후련해 그동안 왜케 미뤘나 싶더라
| 이 글은 1년 전 (2025/4/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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