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대땜에 썸남이랑 깨지고
뭔가 조급함이 들기 시작함...
22년 인생 거의 얼마 없는 호감갔던 남자였는데 진짜 몇달 뒤에 군대를 간다고 하니... 난 모쏠이고 첫 연애를 이렇게 시작하고 싶진 않아서 깼거든..
그분 말고도 다른 분한테 대시를 서너 번 받긴 했는데 그분만큼 연애할 수 있을 정도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없었어서 그런가 더 뭔가 아쉽고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ㅜㅜ
혼자 살아가는게 아쉽달까 옛날에는 혼자서 잘 지냈는데ㅜㅜㅜ
근데 또 그렇다고 소개를 받긴 싫어... 대시 받아봤는데 나는 내가 안 좋으면 안 되는 타입인 것 같거든
상대방이 날 좋아해도 무조건 내가 좋아야해. 완전 내로남불이다...ㅎㅎㅋㅋ...
더 웃기는건 내가 그 사람이 어째서 좋아졌는지 나도 모르겠어서 어떤사람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ㅜㅜㅜ
내 이상형이라도 알아야 사람이라도 찾아보지ㅜㅜ
허헣 그냥 모쏠인거 숨기고 연애 많이 해본사람처럼 지내면 연애할 수 있을까...
남자사람친구도 없고... ㅎㅎ... 집순이고...ㅎㅎ 조언 좀 줘라...ㅜㅡㅜ

인스티즈앱
에휴 한달된 애인이 나를 숨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