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카페갈때나 식당갈때나 본인이 '선뜻- 나서서 한적은 없음
카드 꺼내는 것도 느려서 내가 답답해서 한적도 있고
어쩔때는 내가 내기를 원하는 듯이 나를 계산대 앞으로 가게 하고 지는 뒤에 있음
내가 하라는 식으로.
최근에는 카페가서 음료두개 시키고
그냥 디저트 구경하면서 먹을까말까 고민하는데
애인이 '너 밥 안먹고왔어?' 이러는데
이게 맞냐..............
각자집에서 밥먹고온것도 알면서 물어보는 게
짜치고 디저트값도 내기싫구나 생각에
내가 빡쳐서 음료,디저트 내가 냄.
그러고나서는 기분이 좋은건지 뭔지 자기자취방에 데리고 가고싶대 (이주에 한번씩 놀러가긴했었어 애인이 자취한지는 얼마안됐고)
가서 먹은게 그냥 소분되어져있는 수제비..
본가에서 너무많아서 갖고왔대
저번에는 라면먹고 그냥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장봐와서 파스타도 해줘도 내가 커피사고 음료사주고
진심으로 적다보니까 쪼잔해서 못사귀겠어
아마도 내가 낸다고 하면 계속 자기는 계산안할 것 같은 성격이야 내가 내야지 말로만 하는 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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