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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랬다. 우선 임지열은 팀이 0-3으로 뒤진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높은 볼을 골라내면서 1B-0S 상황에서 폰세를 상대했다. 2구째를 던지는 과정에서 폰세는 피치클락을 거의 모두 사용하려 했고, 문동균 주심은 폰세에게 경기 진행을 빠르게 해달라는 제스처를 보였다.
이후 상황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폰세는 플레이 콜이 있기도 전에 곧바로 공을 던져 주심이 다시 경기를 중단했다. 임지열도 타석에서 빠지며 폰세를 응시했다. 해당 상황에 대해 서로의 주장을 펼치던 둘은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임지열은 심판이 플레이 콜을 하지 않았고, 타격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구를 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고 전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폰세는 문동균 주심이 타임을 선언한 것에 대해 항의 표시를 했다. 이에 임지열 선수가 자신에게 어필하자 ‘심판을 향한 항의였다’고 항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0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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