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31 그분 28 이고 팀 동료야 세달전에 이직하신 분이고 내가 일 가르치고 있어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
1. 하지 말라고 해도 아침에 커피를 타주는데 말해준적이 없는데도 2개씩 타서 줘 (카누)
2. 일할 때 자꾸 몸을 붙여 그냥 옆에 앉아있으면 되는데 자꾸 내쪽으로 어깨를 댔다가 사과하고 또 대는 식
3. 진짜 무의식 적으로 향기 좋다고 한적이 있어 그분 향수인거 모르는 상태로 사무실 방향제 냄새인 줄 알고 말했던건데 그 뒤로 그냥 언제나 항상 그 향수 냄새가 나
4. 내가 서류 건내주다가 손이 닿았는데 .. 아 뭐라 말하기가 애매한데 약간 손장난 치는 느낌을 종종 받아 손을 간지럽힌다고 해야하나 쓰다듬는다고 해야하나 진짜 아주 잠깐인데 그런 느낌이 있어
5. 식사하는데 내가 뭘 시키면 무조건 같은거 시켜 그러지 말래도 그래 먹는거 보면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
나 지금 나혼자 착각하고 진상 짓 하는 상사 될까봐 부단히 '여긴 회사다, 착각도 적당히, 헛짓 하다 인생 꼬인다' 이러면서 무시 중인데 요즘은 묘하게 시무룩 하고 약간 삐진것처럼 보이거든?
이거 좀 다가가 봐도 되는걸까? 상대가 확실히 어필하기 전까지 그냥 다 무시하고 일만해? 항상 내가 고백하고 사귀는것만 해봐서 이 상황 자체가 어색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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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나랑 갔던 호텔 전애인이랑 가본 거 알게 되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