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졌고 애인이 헤어지자했어 그냥 문자 통보로 근데 지금까지 많이 헤어질뻔했고 최근엔 내가 헤어지자하고 애인이 계속 잡았었거든 근데 내가 봤을땐 이젠 해결이 안될거같고 지쳐서 헤어지자 한거같은데 애인이나도 잡을 생각은없어 나도 할만큼 노력했거든 요즘 근데 그래도 이렇게 일방적 통보로 끝내는게 너무 열받아서 나도 내가 할말 그냥 장문 남기고 끝낼거거든 읽든말든 근데 전에도 애인이 헤어지자한적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내가 그냥 다 내려놓고 해주고싶은말 하고 후회할만한 멘트들도 쓰고 (난 ~~노력하려했다, 아쉽다) 이런 느낌으로 썼었고 마지막엔 감동적으로 좀 애인한테 평소에 못해준 좋은말들 위주로 쓰고 잘지내라 하고 마무리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그거보고 애인이 오히려 나 붙잡았었어 후회됐는지 그래서 그때처럼 그런 장문 하나 보내고 끝낼건데
붙잡아달라는건 아닌데 후회했음 좋겠어서 애인이 그나마 마지막에 뭐라하는게 나을까 처음엔 걍 헤어질만한 상황받아들이고 이렇게 하려고했다 이런말들 쓸거고 마지막엔 저번처럼 좋은말들 남기고 아쉬움 남기듯 쓰고 잘지내라 할건데 마지막 문단 멘트 추천좀해주라 참고로 요즘 재결합한지 얼마 안됐었고 애인이 잡았었어 며칠동안 그리고 난 노력했고 애인은 똑같은 실수한적도 많아 요새.. 근데 어제 내가 애인 좀 지치게 만들고 다퉈서 헤어지자한거같거든? 내가 잘못한건 어제 하나뿐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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