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감성사람은 아파하는 만큼 성장한다. 마치 키가 자라듯, 불에 타는듯한 무릎을 굽히고 힘겹게 잠들었던 사춘기처럼. 이제야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 고통은 사그러지지 않는다. 더는 자라고 싶지 않은데. 자랄수 밖에 없나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