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임시감독직이라고 해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뭔가 국가대표 감독직을 충분히 수행할수 있을 분이라고 생각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에.. 관심이 많이 없어졌는데.. 다시 축구에 관심을 다시 갖게 해준 분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