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피폐했는데... 공이 조폭공이라해야하나 싸이코공에 수는 장애수였어..다리마비수 정신연령도어린이였는데 공한테 팔리다시피 잡혀왔는데잡혀와서 억지로 행위를당해생으로 여러사람들한테돌려지고 수가 아프다고 엉엉울고 공이 너 다리고쳐줄려고 오신 의사선생님들이라고 하면서 막 우는수한테 하체부분에 힘좀들어가는것같지않냐고 하면서계속 강요했는데치료도안해주고 다헐어 딱지앉은구멍에 계속 사람들이 박아대니깐 수가 울면서 다리안고쳐도된다고 너무아프다고 울어댔음..수를안쓰러이여긴 공 부하들이 수 구멍치료해줄려하는데수가 치료안받는다고 치료받아도 이따가 또 아프다고 지금 구멍이 다 헐어서 손만대도 아프니깐 치료안받는다고 쓰러져서 헥헥됨.. 추가할께ㅜ 수가 남동생한명이 가족 전분대 공한테 팔려오면서 남동생은 공밑으로들어옴 공한테 형많이아프다고 제발 아프게만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는데 공은 니하기달렸다면서 둘을 손위에 놓고 주무름 수가 그짓하다가 울면서 발작을일으킴 손님받던중에 자기좀 집에데려다달라고 떼를 씀 집에보내달라고 빡친공이 조용히 울지말라하는데 수가들을리가없음 공이 수를 심하게 때림 수는 말도못하고 한동안 조용히지내는데 공한테 심하게 맞은뒤로 몸상태가 심하게 안좋아져서 결국 을 못하게됨..뒤에 공과 함께 지내게되는데 여러사람에서 한명으로 바뀐거지 전혀상황이좋아지질못함 수가 공방에서 창문으로 기어가서 밖에 내다봄 근데 공은 그게심기가뒤틀림(사이코임;) 수를 지 무릎에다 앉히는데 자기를 사정시켜보라고 그때까지 이러고있을거라고 근데 수가 하체마비잔아 당연히 혼자힘으론아무것도 못하니깐 울면서 아프다고 내려달라고 하는데공이 진짜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수힘으로움직이라고 계속 그상태를 유지함수가 장시간 뒤가벌려져있으니깐 아프다고우는데 하반신을 움직이질못하니 반항도 못하고 앉혀 울기만하는데 그때 공부하가 뭐 보고하러 방으로들어왔는데 공 부하보면서 살려달라고 엉엉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쏘들아
나이거 찾은듯 ㅠㅠㅠㅠㅠ 이거 옛날에 어떤쏘가 찾는 다고 올라온거ㅠㅠㅠㅠ 내가 완전 찾고다녔었는데ㅠㅠㅠㅠ
이거 어떤 쏘가 블로그에서 쓴거라 그러지않았어???ㅠㅠ??
오늘 서이 신청 받아들여져있길래 감사하다고 안부게시판에 글남기고 이웃님 글 하나하나 읽고있었는데ㅠㅠㅠ
딱 이건듯 ㅠㅠㅠㅠㅠㅠ
이거 맨처음에 쓴 쏘야ㅠㅠ 찾았니??? 이거 주인수 이름이 태하맞아???
맨처음에 시작할때 태하 혼자 집에서 남동생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공부하들 쳐들어와서는 집안 들쑤신다음에
이것 저것 물어보고 태하가 맞다고 하니깐 찾앗내ㅋ 하면서 태하 들쳐업고 사라지는 부분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맞게찾은듯 ㅠㅠㅠㅠㅠㅠㅠ
저장면이 딱 있어ㅠㅠ
매1춘시킬려고 병실에다 가둬놓고 들여보내는 남자들 의사선생님이라고 속여서 말잘들으라고 그러면 걸을수있다고
태영이가 어렵게 부탁해서 데려오신 선생님들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 완전 꿀잼이야ㅠㅠㅠㅠㅠ 이웃님한테 안게에 글 잔뜩 남기고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