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일자로 쭉 뻗고 부르르르 떨고 고양이는 그게 기분 좋다는 뜻이라며?
여튼 그러면서 내가 집가야되서 좀 쓰다듬어주고 그냥 갈길 가면 내 앞길 자꾸 막고 내 다리를 물고ㅠㅠㅠㅠㅠㅠ놀아달라는건가? 무는데 깜짝놀랐어
그리고 내가 걸어갈때 계속 앞길을 막으니까 발로 찰뻔한적도 많고ㅠㅠ 사람이 그리운건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