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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9l 11
이 글은 9년 전 (2014/11/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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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간다.

겁내지 마라.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기죽지 마라.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걱정하지 마라. 아무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슬퍼하지 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조급해하지 마라. 멈추기엔 너무 이르다.

경험이란 헤아릴 수 없는 값을 치른 보물이다.

고맙습니다. 항상 내 편에 서줘서요. 이제 편히 쉬세요.

공기역학을 따지면 땅벌은 절대 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 땅벌은 오늘도 열심히 날아다닌다.

과거형이 될 오늘의 힘듦은 고작이라는 말로 보내면 그만이다.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테니.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해라.

그 일이 니 삶의 지팡이가 되리라.

기회는 자기 소개서를 보내지 않는다.

꼭 만나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만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기억속에 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꿈이 앞에 있는데 왜 당신은 손을 뻗지 않는가?


나는 또 상처받지 않기 위해 웃음이란 가면을 쓴다.

나는 신발이 없다고 울적해했네.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까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긍정주의자인데, 다른 주의자가 돼 봤자 별 쓸모가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줄 수 없다.

나에게 수백만가지의 고민이 있을 때에도 넌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구나.

나의 가치는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꿈일 수도 있다.

나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제일 좋은 곡조는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으로 연주한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난 항상 너와 있을거야.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낭비이다.

내가 그대를 만나고 싶은 까닭은 무슨 거창한 것을 하기 위함 때문이 아니지 않는가.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내게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이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명심하라. 새로운 것을 얻는 기쁨보다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아픔이 더 크다는 것을.

내 사랑아. 내가 한번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 사람아.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내일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라. 오늘이 내일이다.

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말라.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너가 꿈꾸는 순간 모든게 시작이고 그것을 포기한 순간 모든게 끝이다. 끝났다면 다시 꿈꿔라. 거기서 멈추지 말고.

너는 너를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을 잃은 것 뿐이고 그 사람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잃은 것 뿐이다. 그런데 왜 슬퍼하는가.

넌 나의 우주다.

넌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 싫은 거겠지.

넘어졌다고 울지 않는다. 다시 일어나 걸으면 되니까.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하려 들지 말라.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누구나 마음속에 생각의 보석을 지니고 있다. 다만 캐내지 않아 잠들어 있을 뿐이다.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니가 그냥 돌아서서 가버릴 때 그들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그냥 앞만보고 계속 걸어.

당신 문제를 다른사람들한테 이야기 하지 말아라. 20%는 상관도 안하고 80%는 니가 힘들어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

당신에게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며, 인생은 연습할 수 없다. 불행해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너무 짧다.

당신이 열등감 속에 빠져 그 자리에서 머뭇거리는 동안 다른 이들은 계속 실수를 하면서도 점점 멋진 삶을 향해 나아간다.

당신이 일에 쏟아붓는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시간을 쏟아붓는 일 그 자체다.

당신이 주연인 당신의 영화도 멋진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

도서관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불을 밝히고, 고독하고, 무한하고, 확고부동하고, 고귀한 책들로 무장하고, 쓸모없고, 부식되지 않고, 비밀스런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두고 온 것은 사랑이 아니라 청춘의 한 시절이다. 그들은 각각 그 시간을 통과해 전과는 다른 존재가 되었다.

두려움 때문에 갖는 돈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두려움이 문을 두드리기에 나가보니 막상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두 죄수가 창살 사이로 바깥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이 된 땅바닥을 보았지만, 다른 사람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보았다.

만일 누군가 너를 아무 이유없이 X나 싫어하면 그 X같은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라.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많이 기억하고 많이 경험해라. 남는 건 추억뿐이다.

아픈 상처에 머물지 마라.

먼저 겁내지 말 것. 먼저 걱정하지 말 것. 여기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가 될 오늘이므로.

몇몇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말아라.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라. 용기내어 지금 가고 있는 길 묵묵히 계속 가면 된다.

모든 생각을 멈추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시간을 갖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목 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것이 인연인가보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미래의 꿈과 과거의 후회 사이엔 오늘의 기회가 있다.

바람이 불지 않아 바람개비가 안 돌면, 앞으로 달려나가면 된다.

백년도 다 못 사는 주제에 천년의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막막하니까 청춘이다.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외로우니까 청춘이다. 두근거리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청춘이다.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은 살려고 태어나는 것이지 인생을 준비하려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인생 그 자체, 인생의 현상, 인생이 가져다 주는 선물은 숨이 막히도록 진지하다!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활짝 펼쳤을 때 제 기능을 발휘한다.

사람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단 한번 뿐이다. 그것이 첫사랑이다.

사랑하는 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 것은 능력이다.

사업의 비결은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

살다보면 속상한 일도 있을 거다. 싫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을 테고. 그래도 넌 계속 살아가야 한다.

살아있는 것들을 보라. 사랑하라. 놓지 마라.

삶이 무엇인지 묻지마. 니가 정의해.

삶이 흐른다. 멈추지 않고 찬란히 흘러내린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다. 아, 나의 젊음이 눈부시다.

삶 한가운데서 예술을 배우고, 예술작품 안에서 삶을 배우라. 어느 한 쪽을 옳게 알면, 다른 한 쪽도 옳게 알게 되리라.

성공은 최고의 복수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물론 세상 그 자체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는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

세상은 공평하다. 누구에게나 불공평하니까.

세상은 온통 문이고, 온통 기회이고, 올려주길 기다리는 팽팽한 줄이다.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세상이라는 퍼즐의 한 조각이 되어라. 너없인 완성되지 못하도록.

세상이 어둡다고 저주하지 말고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라.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죽어도 놓지 말것. 너는 날 수 없는게 아니라 날지 않는 것 뿐이며, 네가 날 수 없다고 말하는건 오직 너 뿐이다.

스스로의 삶에 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봐.

슬픔은 누구나 갖고 있다. 다만 표현하는 자와 표현하지 않는 자가 있을 뿐.

습관보다 강한 것은 없다.

시간은 예전의 우리를 앗아가는 무자비한 도둑이다.

시간은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으나 추억은 남아 절대 떠나가지 않는다.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시작하는 방법은 그만 말하고 이제 행동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 자학하지마,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어떻게 말할까 하고 괴로울 땐, 진심을 말하라.

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역경을 피해 도망친 곳에, 낙원이란 없다. 포기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포기시킬 것이니. 실패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실패시킬 것이니.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X같은 일도 생기기 마련이야. 하지만 삶은 계속 될거야.

오늘 너와 헤어진 그 녀석이 후크선장이라면 피터팬인 그 남자가 널 절대로 놓칠 수 없어서 이 지구 어딘가에서 그 녀석에게 강력한 텔레파시를 보내서 너와 헤어지게 한거야.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늙은 날이자 남은 생에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

용기있는 한 사람이 다수의 힘을 갖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한편의 영화라고 생각할 때, 나는 그 영화의 주연이 되어야 한다.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이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 그것은 주연이 아니라 엑스트라일 뿐이다.

우리는 수백, 수천 번 고통을 겪고 괴로워했다. 그런데 결코 치유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 상처가 돌아보면 어느새 이미 지나간 과거가 되어 있다. 즉, 지나갈 과거에 매달려 고통속에서 허우적대지 말라는 말이다.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자. 물론 내가 맞고, 네가 틀리지만.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우선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원수를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친구도 사귀지 않는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이 길이 쉽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린 다음 충분한 시간동안 그 그림이 사라지지 않게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대로 실현된다는 것.

이 험한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고민 또한 마찬가지이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 것.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인생에서 제일 재밌는 일은 내가 해내지 못할거라고 하는 일들을 해낼때.

인생은 노래하듯이, 사랑은 정열적으로.

인생의 정답을 찾지 마시길. 정답을 만들어 가시길. 내일을 꿈꾸지 마시길. 충실한 오늘이 곧 내일이니. 남을 부러워 마시길. 그 많은 단점에도 나는 나.

인생이란, 본래 슬픈 것과 우스운 것이 섞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만큼 숙명적으로 엄숙한 것이다.

일분일초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자기 자신을 믿어봐.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거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자신을 미워하는건 불행의 시작이고 자신을 사랑하는건 평생의 행복을 시작하는 것이다.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멋진 것이다. 나쁜 일이라면 그것은 경험이 된다.

절망하지 마라. 종종 열쇠 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

젊음을 함부로 하지 마라. 공부도 연애도 노는 것도 열심히 하라. 물질적으로 밑지고 산다 생각해라.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양보할 수 없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버릴지라도 자기 자신을 버려서는 안된다.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죄의식이나 비참함을 곱씹는 일은 다른 사람이나 하도록 두어라.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과정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믿는 것.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한다는 그 자체이다.

지금이 제일 비참하다고 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제일 비참한 게 아니다.

지금 힘든 것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고, 도망치고 싶은 것은 지금 현실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고, 불행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네가 술을 마시고,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고, 다음에는 술이 너를 마신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다른 사람의 꿈을 절대로 비웃지 마라. 꿈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니까. 사랑은 깊고 열정적으로 하라. 상처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만이 완전한 삶을 사는 유일한 길이다.

첫사랑의 매력은 언젠가는 첫사랑이 끝난다는 것을 모른다는 점이다.

첫사랑이 아름다운건 이루어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처음하는 사랑이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기 때문이래요.

청춘은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청춘은 하나의 예술이다.

추락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마라.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친절한 말을 하라.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필요없는 사람은 옆에 둘 필요가 없다. 또한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을 굳이 잡아두려 할 필요는 없어.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한두 해 빠르고 늦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한 차례의 패배를 최후의 패배로 혼동하지 말라.

행복이란 하늘이 파랗다는 걸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다.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회의로 끝나고, 기꺼이 의심하면서 시작하는 사람은 확신을 가지고 끝나게 된다.

흉터가 있다는 것은, 상처를 견뎌냈다는 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힘이 드는가? 하지만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낭자1
우와.. 배경도 진짜 예쁘고 글도 너무 좋다ㅠㅠㅠ 스크랩해놓고 틈틈히 볼게 좋은 글 고마워 쓰니^-^♥♥
9년 전
낭자2
글귀 마음에 들어! 슼해갈께!!
9년 전
낭자3
헐 이쁘다 슼슼!!
9년 전
낭자4
고마워 ! 슼슼
9년 전
낭자5
겁내지 마라.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기죽지 마라.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걱정하지 마라. 아무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슬퍼하지 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조급해하지 마라. 멈추기엔 너무 이르다.
9년 전
낭자6
고마워쓰니ㅠㅠㅠ 이 글귀 진짜좋다
9년 전
낭자7
와 추천+스크랩 배경도 좋고 노래도 좋고 글도 좋아ㅠㅠ 감사합니다 글쓴이!!
9년 전
낭자8
슼슼♥쓰니고마워ㅠㅠ지우지말아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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