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63l
이 글은 9년 전 (2015/1/23)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오늘 치킨사준다며!! 

네넨 핫쇼킹먹자며!!!!왜 기억도못해ㅠㅠㅠㅜ 

엄마거짓말쟁이ㅠㅠㅜ바보!!!!!멍청이!!"ㅠㅠㅠ아배고파ㅠㅠㅠㅠㅠㅠㅜ치킨으러거짓말하지맢ㅍ퓨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케인 버블하는거ㅋㅋㅋㅋㅋ심지어 소통도 잘하더라ㅋㅋ13 10.16 23:40538 0
축구우리팀 유비빔님 시축 오나봐7 10.17 12:31171 0
축구오 토트넘 공계 흥민이 웨햄전 나온대!!!!!5 10.17 19:16354 0
축구메시는 진짜 뭐냐ㅋㅋㅋㅋㅋ 어제 에매 3골 넣음4 10.16 17:0356 0
축구 이거 볼 때마다 쏘니 너무 귀여움......ㅋㅋㅋㅋ3 10.17 21:57120 1
역시 한일전이야 01.31 00:05 32 0
골키퍼 왜 안막냨ㅋㅋㅋㅋ2 01.31 00:05 130 0
대박ㄱㄱ가앙가아가ㅏ라 01.31 00:05 12 0
골!!!!!!!! 01.31 00:05 20 0
전반전부터 골이라니 하 좋다♡ 01.31 00:05 20 0
대박 골!!!! 01.31 00:04 16 0
오아아아아이번골은 확실하지?? 01.31 00:04 24 0
아나나나아아ㅏ나앙카카아아아ㅏㅇ아아가가가골이애아아아앙 01.31 00:04 19 0
으아아아아 골? 골 한 거 맞지? 01.31 00:04 15 0
크앙 ㅠㅠㅠㅠㅠ골이다ㅠㅠㅠ장하다ㅜㅜㅜ 01.31 00:04 14 0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가나요!!!!!!!5 01.31 00:04 84 0
할 일본 골기퍼 왜 안막아 01.31 00:04 58 0
다들 어느채널 보고있어??4 01.31 00:04 32 0
익잡에있다가 아빠가소리질러서 깜짝놀랐다1 01.31 00:04 27 0
우와아ㅏ아아어ㅡ억!!!!!!!!!!1 01.31 00:04 24 0
근데 지금 무슨 경기야??2 01.31 00:04 50 0
대박사건 01.31 00:04 15 0
지금 머 골넣음? 아랫층 왜이리 시끄럽니..?6 01.31 00:04 167 0
골키퍼 바보??4 01.31 00:04 105 0
골!!!!!! 01.31 00:0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4:02 ~ 10/18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