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 불친절해서 리뷰 남겼는데 전화옴 25

2 내 친구 왜 살 찌는지 알게 되었어 18

3 나 퇴사해서 송별회 하는데 내가 빠지면 안되겠지..? 21

4 나 골반 좁은 편이야ㅍ?? 사진 있음 6

5 친구의 친구가 30살 만난다고 해서 30??? 이랬는데 6

6 눈썹정리 받고 올까요? (인증) 19

7 손님이 나한테 아가씨라고 불렀는데 내가 대답안했다고 꼽줌ㅋㅋㅋㅋㅋㅋㅋ 2

8 서울 못 살아서 우울해 17

9 다이어트약 이란걸 먹어볼까..? 16

10 아😩 장실에서 큰거보는데 엄마친구분 놀러옴 하.... 2

11 우리 동네 뚜레쥬르 가게 알바생 개잘생김 5

12 울 학교도 강제 통합했는데 8

13 162에 62키로인데 다이어트 자극해줘 3

14 "나이차이 좀 난다”가 몇살정도인거 같아? 8

15 면접 보는데 등본을 가지고 오래

16 신호등 많은 동네 살기 너무 힘들다

17 일진상에 짱예인데 학창시절에 왕따였으면 2

18 은행이랑 증권사 중에 어디가 연봉 높을까? 1

19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사람들아 무슨일 하니 5

20 나 왜 머리카락이 금방 마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