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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일상병원에서 채혈 한번에 못해주면 화 많이 나?535 9:5529562 0
일상다들 곧 생리터지겠다싶은 신호 있음? 407 2:3117340 0
야구/알림/결과 2024.07.04 현재 팀 순위117 07.04 22:1822749 0
일상친구가 미국 사는데 인스타에 🇺🇸 이거 해놨더라102 2:091846 0
이성 사랑방애인보다 잘생긴사람 보면 어때???64 07.04 22:3717946 0
학과 사무실 전화할때마다 긴장 06.20 17:10 41 0
우리집 ㄹㅇ 칭찬에 인색해서 그런가 남들은 다 대단하다고 하는데 06.20 10:53 24 0
나 예쁜데 못생긴 애들 중에 열폭하는 애들 많다고 생각하는게 내 정신승.. 2 06.19 22:08 47 0
내가봤을때 혈육 눈치 겁나 없어서 꼽줘도 모르는듯.. 06.19 21:22 22 0
언니 급하게 단기로 살 엄청 뺐는데 이유가 좀 슬퍼..17 06.19 21:08 1199 0
꼽주고 비꼬는거 좋아하는애들 진짜 싸이코같애1 06.19 19:12 29 0
카페 알바 점장 땜에 개스트레스 받음 06.19 18:07 25 0
남익 양산쓰고다니니까 게이같다고 꼽주는데16 06.19 18:07 170 0
상사 왤케 하루종일 꼽주는 말투지 06.19 16:32 27 0
엄마가 이번에 치킨집 창업했는데 옆집 아줌마가 같은 집 연다고 서운하다고 따지는 게..4 06.19 07:53 618 0
10년지기 친구랑 멀어질거같은데 돈문제 얘기하면9 06.19 04:01 62 0
얘들아 대학 총학이 일못하면 에타에 꼽 줘도 됨..??10 06.19 02:00 53 0
대학원은 배우러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6 06.19 00:29 75 0
입사 이틀차인데 벌써 내일 너무 가기싫고 두려워서 퇴사하고싶을 정도야 .. 38 06.18 21:58 625 0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헬조선'…알고보니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헬조선'…알고보..1 06.18 20:06 72 0
오늘 친할머니가 전화해서 엄마한테 욕함 7 06.18 17:56 108 0
꼽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 있어?1 06.18 13:49 20 0
부모님이 내가 살쪄서 회사 텃세 당하는 줄 알아6 06.18 11:33 43 0
친구가 지 친구들이랑 여행 가서 엄청 상처받고 손절해서 내가 다시 여행 데려감 06.18 11:04 40 0
일본 여행 갔을 때 부러웠던 거 있음 06.18 02:15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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