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내삼촌 매매혼해서 안좋게봤는데 요즘보면 다르게보임.. 6

2 맥날 해피밀 마멜 4

3 진짜 개찐따같은 댓글.. 9

4 1,234천원 이거 어케 읽어? 3

5 내 이름 진짜 희귀하고 예뻐서 2

6 강아지번역기 써봤는데 개 화난다 이놈자식 7

7 사무실 분위기 험악해져서 도망나옴

8 너네 돈모으는거 가족이나 친구한테 얘기하지마 3

9 개웃겨 ㅋㅋㅋ 개웃기노 이런 단어 쓰다가 갑자기 12

10 연봉협상은 매년 하는거야? 아님 회바회야? 5

11 마카다미아 먹다가 아몬드 나옴

12 제니쿠키 좋아하는 사람은 싱가포르 갔을때 4

13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오면 발톱이 너무아픈데 이거 어떻게해야돼??ㅠㅠ 1

14 2종 면허 필기 기능 주행 1트에 따는 비율 몇퍼일까

15 타투 불호 많던데 난 호임 8

16 공무원도 월루할수있어? 3

17 얼음컵 냉장고 열고 간 무개념 손님

18 안 입는 옷 과감하게 다 팔았다

19 25살에 간호 입학하면 3

20 여행 가는데 친구가 차 운전하거든 근데 차비 문제로 싸울것 같아 어떻게 할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