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왔는데 동행중인 30대 언니 엄카 쓴다..461 07.03 16:0156058 0
일상T들은 뭔소리 들어야 속상해짐?384 07.03 15:0441492 1
일상요즘 시대에 이혼이 흠 아니라는 거137 07.03 16:24125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 친구들이랑 가는거땜에 싸웠는데 봐줘.. 563 07.03 14:3653457 0
롯데 🌺 자 롯데야 내가 오늘 할 일을 알려줄게 일단 선발은 무실점 피칭하고 .. 3487 07.03 17:1222901 2
입툭튀에 복코가 이쁠 수 있나???3 07.03 16:57 29 0
냉동 튀김 맛있는곳 알아? 07.03 16:57 8 0
우리동네에 애도 많은데 대형 고양이카페 생긴단다.. 07.03 16:57 13 0
나같은 체형 로우라이즈가 어울린다는거 1도 안 믿엇는데5 07.03 16:57 22 0
내 엔비디아 -60퍼에서 -18퍼까지옴 ㅠㅠㅠㅠㅠ 07.03 16:57 13 0
나 왤케 누가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하기가 싫지 07.03 16:57 8 0
너네 스트레스 받을 때 뭐 먹고 풀어?ㅠㅠㅠㅠ마라탕 떡볶이 빼고 말해주라ㅜㅜ9 07.03 16:57 23 0
공기업 인턴 중인데 나이대 진짜 다양하다 07.03 16:56 35 0
올영 지금 포장 다 예쁘네??6 07.03 16:56 68 0
낼 수영복 입는데 샐러드 or 단백질쉐이크 뭐먹을까 07.03 16:56 14 0
동생 자취하고나서부터 철든거같아1 07.03 16:56 18 0
디플두 전체 로그아웃 이썽? 07.03 16:56 7 0
헬스장 다니는 익들아 생리하면 운동 안해? 아니면 조금만 해?2 07.03 16:56 31 0
원래 숨바꼭질 노래가 뭐였지????????9 07.03 16:55 248 0
알바 대타 모자쓰고가도 되나?2 07.03 16:55 16 0
이성 사랑방 남자 170은 몇키로가 적당한거야?6 07.03 16:55 96 0
편의점 알바나 직접 운영해본 익 있어??6 07.03 16:55 92 0
남들은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음식 있어??11 07.03 16:54 26 0
이성 사랑방/기타 29남 결혼생각하고 만나?9 07.03 16:54 139 0
신차 살까 중고경차 살까5 07.03 16:5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