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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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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왔는데 동행중인 30대 언니 엄카 쓴다..461 07.03 16:0156058 0
일상T들은 뭔소리 들어야 속상해짐?384 07.03 15:0441492 1
일상요즘 시대에 이혼이 흠 아니라는 거137 07.03 16:24125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 친구들이랑 가는거땜에 싸웠는데 봐줘.. 563 07.03 14:3653457 0
롯데 🌺 자 롯데야 내가 오늘 할 일을 알려줄게 일단 선발은 무실점 피칭하고 .. 3487 07.03 17:1222901 2
나 30살 신입인데 팀에서 내가 막내야3 07.02 20:53 43 0
미용익들 있니 07.02 20:52 12 0
걱정 많은 익들아!7 07.02 20:52 198 0
행복주택 떨어졌다 ㅎㅎ2 07.02 20:52 206 0
공원에서 혼자 캔맥 마시는 중… 2 07.02 20:52 21 0
캡슐커피머신 잘알 추천 부탁해!!!!!!!!!🧐🧐1 07.02 20:51 14 0
요새 스벅 종이빨대야? 07.02 20:51 11 0
토익 한달만에 250-300 올릴수있을끼2 07.02 20:51 32 0
다들 한달에 돈 얼마나 써??5 07.02 20:51 45 0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간호학과, 간호사익들 들어와주세요2 07.02 20:51 31 0
마음에 드는 여성 번호 못따고 망설이는 모습보고 " ㅈ밥새끼” 라고 이야기 하는거 ..3 07.02 20:51 25 0
수부지는 1일 1팩이 최고인듯5 07.02 20:51 42 0
얘들아 .. 긱사 룸메 좀 소름끼쳐4 07.02 20:51 464 0
우연히 대학교때 학생회장이랑 지인 됐는데 어마어마한 인싸다 07.02 20:50 16 0
익들아 13일은 월초는 절대 아니지?! 07.02 20:51 10 0
아파트 근처에 시장 있는데 길거리에 좌판 ... 진짜 극혐임 07.02 20:50 45 0
아빠고양이는 아기고양이랑 같이 안살아?4 07.02 20:50 214 0
원래 청춘은 이렇게 불안한 건가5 07.02 20:50 326 0
길잃이라고 알려줬더니 그런 댓글들은 개무시하고 댓달고 글삭하네ㅋㅋㅋ20 07.02 20:50 362 0
올리브영 마이멜로디 태닝 키링 삼!! 19 07.02 20:50 17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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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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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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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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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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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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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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