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신해서 살이 5키로가쪄서 다이어트하려니까 남편이 5

2 담주에 눈온대!! 6

3 내 친구 저격당했다는데 너무 속시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4 이제 이 뽀글이 입고다녀도 되지?? 13

5 우리엄마 나물을 과자처럼 먹음.. 8

6 입술필러 이거 머야….?

7 adhd때문에 병원 노쇼 두번째 중인데 4

8 다들 왤케 친구가 많아? 6

9 객관적으로 날씬인지 말라인지 봐줄 수 있을까 ? (사진 0) 19

10 책읽으러 스벅갈까 투썸갈까아,, 7

11 공부제일 잘되는장소 의외로 집같아 7

12 아니 생선먹튀 정말빡처

13 내 눈묾나는 코인수익볼래? ㅜㅜ 5

14 알바 가려다 현타 와서 그만둠 6

15 익드라 지코바 냉장실에 일주일 두면 안 되지...? 5

16 부모님 돌아가시면 내 지인들한테도 부고문자 돌려야해?? 10

17 너네 취미가 뭐니 난 취미가 없어.. 9

18 와 김치에서 청각 씹힐 때마다 기분 잡쳐서 '이 맛도 없는 거 누가 좋아하는 거임' 5

19 44사이즈되나? 155, 48kg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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