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세무사사무실새 직원 뽑을 때... 구인 글에 이런 것도 써야 할까?! 12 09.27 16:33143 0
세무사사무실이 일이 너무 현타와6 09.27 08:54191 0
세무사사무실좋은 세무사님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6 09.29 18:33108 0
세무사사무실보통 원천세 정도는 결재 안 받고 그냥 보내니...?6 09.27 13:43152 0
세무사사무실사수 맡아본 익들아8 09.27 14:20183 0
취업 현타 와 흑...17 09.25 10:42 507 0
새 직원 뽑을 때... 구인 글에 이런 것도 써야 할까?! 12 09.27 16:33 143 0
업무일지 쓰는 익 있어?9 09.25 08:56 202 0
ㅍ 신입 뽑고 싶은데 세무사 기준이 높아서 사람 못 뽑고 있음 10 09.26 11:15 319 0
이 일이 너무 현타와6 09.27 08:54 191 0
좋은 세무사님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6 09.29 18:33 108 0
보통 원천세 정도는 결재 안 받고 그냥 보내니...?6 09.27 13:43 152 0
사수 맡아본 익들아8 09.27 14:20 183 0
부모님 제조업하시는데 올해 3억 넘길것같다 하시거든 ..12 09.24 10:52 341 0
얘들아 소득세 지방소득세 따로 안떼는데16 09.27 14:16 254 0
원천세 신고가 제일 쉬운 편이지?13 09.26 20:25 197 0
지방 사무실은 신입5 09.26 10:44 187 0
컴활은 딸걸 ㅎ...6 09.26 16:31 350 0
거래처 사장님이 일용직 고용보험 안떼고 줬다는디...5 09.24 17:22 175 0
셈사무실 누가 취업 쉽댔어 6 09.26 13:34 285 0
익들아 너희 사무실 법인세 조정료 최소금액 얼마야??4 09.26 14:55 143 0
신입을 위해 부가세분개 기본적인걸 알려주실분5 09.23 16:10 302 0
급여분개는 언제해?20 09.26 14:31 263 0
2월에 퇴사 3 09.28 08:11 54 0
4대보험 자동이체신청했는데안됐어ㅠ4 09.24 09:4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세무사사무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