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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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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T1 민형이 국제전 500킬 했다는데?? 16 10.20 22:442496 3
T1발로 스택스 선수 멘트…16 10.20 20:332877 0
T14강 메타 진짜 짐작을 못하겠네14 10.20 23:571425 0
T1우리 다음 경기 일정 텀 긴편이야?? 12 10.20 23:531052 0
T14강쯤 되면 다 우승후보다11 10.20 18:122085 1
칸나 이제 그만해야될듯 티원입장문 보니까 여기서 더 하면 법적도 생각하는거같음3 11.22 23:18 184 0
나가려는 칸나 입장도 이해는 감 18 11.22 23:17 270 0
미안한데 칸나야 너 담원은 못갈거같다..3 11.22 23:15 139 0
칸나가 1+1인 것처럼 얘길 했었다니까 본인 fa냐고 물어보고 그랬으면5 11.22 23:13 129 0
칸나야 그냥 5천만원 더 받고 티원에 있지...12 11.22 23:13 228 0
에이전시가 좀 칸나를 진정시켜서 입장문 띄웠으면 안됐나...ㅠㅠ5 11.22 23:12 117 0
칸나 농심이라도 갔음 좋겠다 상황 돌아가는거보니까 최악이면 1년 쉬어야될수도있다는데2 11.22 23:11 94 0
트윗 더 뜬 거 계속 추가하는 중… 5 11.22 23:11 104 0
내 생각은 이럼 11.22 23:09 108 0
Fa 문의 관련 시점이 두 곳이 말이 달라서 이부분에 대한 입증이 필요할 것 같은데..6 11.22 23:08 107 0
2 11.22 23:04 133 0
떴다7 11.22 23:04 182 0
근데 여기서 티원 잘못이 진짜 모르겠어서 그러는데1 11.22 23:03 82 0
떳나?3 11.22 23:01 65 0
현재 갱맘: 고봉밥 도네에 할 말 끊기는 중 11.22 23:00 53 0
기자회견(만약 생방이라면) 달글14 11.22 23:00 437 0
2년 계약 연봉 변함 없는거 맞네6 11.22 22:58 98 0
회수썰은 아예 쌩 거짓말인가???? 11.22 22:55 41 0
아 졸려죽겠는데 기자회견 안 볼수도 없고 11.22 22:55 29 0
오늘 기자회견 어디서 하는지 아는 쑥?? 9 11.22 22:50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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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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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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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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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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