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ㅈㅇㅅ이제 타팀이라 알빠노이긴한데 에이전시는 바꿔라 우제야 2

2 초반 협상에 틀어졌지만 잔류의사가 강해 재계약한 사람 = 톰

3 작년에 그냥 가지 그랬어…ㅋㅋ 19

4 나는 진짜 스토브 처음이고 몰라서 그런데 11

5 나였으면 걍 작년에 갔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6 입장문 안에서도 횡설수설한거 보면 선수 포장해주는 느낌임 4

7 그러니까 에이전시 측 주장은 19일에 FA 시작~! 하고 11시40분에 1차 역제안 던져놓.. 6

8 더 나은 계약 조건만을 찾아 이적한게 아니다>>? 빠그라진건 계약 조건이었다며 7

9 시장평가 받고 싶었던거 이해함 근데 풀린지 몇시간 안돼서 계약?

10 입장문에 빡쳐서 새 영상 확인도 못 했네 2

11 데드라인이 킬포긴 하네 4

12 데드라인, 오전미팅 있는거야 없는거야 5

13 근데 입장문 내용들이 객관적 팩트보다는 주관적으로 두루뭉술한 느낌인건 나만 그런거야...? 6

14 대체 처음에 얼마를 원했길래 꾸준히 마음에 안 든다는 언플을 하는 거임 16

15 하 웃안웃 13

16 난 데드라인 없었다고 봄 11

17 서사 +1 14

18 '역제안을 하지 않은 것과 별개로'ㅋㅋㅋㅋㅋㅋㅋㅋ 1

19 근데 시장 가치가 얼마인지 모르는 상황이니까 11

20 자다가 불려나와서 계약한 대 황 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