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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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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77 09.08 16:384745 0
심심하네 촉봐줄겡134 0:091188 0
온다 온다 촉이 온다🌈58 09.08 12:11952 0
본인표출오랜만에 촉 봐주러 왔어요111 09.08 23:49428 0
선착순 세명 타로 봐줄겡24 0:29286 0
나 상반기에 이직 할 수 있을까? 9 03.30 21:01 28 0
결국엔 전애인한테 연락 보냈어.. 이게 재회로 이어질 수 있을까?2 03.30 20:49 83 0
타로나 촉 봐줄 수 있을까?? 5 03.30 20:44 42 0
나도 타로 봐 줄 익인이 2 03.30 20:25 33 0
타로봐줄사람..!2 03.30 20:20 89 0
편입 지금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나 잘해낼 수 있을까?? 〒〒 2 03.30 20:10 73 0
타로 봐줄 익인🥲💚5 03.30 19:09 159 0
나한테 관심 있어? 03.30 19:06 18 0
이 사람 나 쳐다보기만 하고 말은 안거는데.. 관심 없는거겠지??8 03.30 18:57 187 0
나 앞으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03.30 18:14 19 0
타로 봐줄 수 있는 익인이 있어?😭4 03.30 16:26 228 0
촉이나 타로 봐줄수 있는 익 있을까.?2 03.30 15:46 154 0
나 찍혔어? 16 03.30 14:33 39 0
나는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 3 03.30 13:46 31 0
남자친구 마음 많이 식었어? 03.30 13:32 22 0
난 isfj/enfp중에 뭘까???????????1 03.30 12:13 26 0
촉 처음으로 해볼게28 03.30 03:56 1532 0
나 남자친구랑 오래갈거 같아? 03.30 01:43 25 0
나도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1 03.30 01:39 42 0
올해 연애할까?2 03.30 00:27 5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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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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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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