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나 어떤 이미지얌?14 04.02 22:26325 0
걔 내 인스타 염탐해? 8 2:2765 0
나 4월에 연애가능?5 4:2736 0
나 첫연애 언제 시작할까7 1:18175 0
미래 연애상대 연하vs연상 8 04.02 10:5424 0
나 둘 중 뭐가 먼저 풀려? 05.14 13:20 25 0
이번달 안에 취업 가능?4 05.14 11:04 85 0
그사람이랑2 05.14 10:55 118 0
연애일까 친구일까 05.14 07:38 28 0
이사람 나한테 고백 할까?2 05.14 06:44 67 0
이사람이랑 연인이 될 수 있을까?2 05.14 06:34 57 0
나 그 회사 최종 합격까지 해?2 05.14 03:13 46 0
나 내년에 대학갈수있읓까7 05.14 02:51 208 0
본인표출🔮✨구녕 심심해서 타롱✨🔮37 05.14 00:40 690 0
그 남자가 나한테 실망했을까?2 05.14 00:09 53 0
치마 입고갈까 청바지 입고갈까 05.13 23:46 16 0
교환할사람2 05.13 23:34 28 0
언제쯤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ㅠㅠ 05.13 23:33 24 0
미래 남친 연하일까 05.13 23:24 17 0
내일 약속 나갈까 말까 05.13 22:30 20 0
나 언제쯤 연애할까? 05.13 22:09 23 0
타로익 교환 해주세용10 05.13 21:33 158 0
하 팬싸 도전할까 말까(응모자체를) 2 05.13 21:05 81 0
촉인아 나 내일 공모전 낼건데 내일 내는거 상금 하나라도 받을 것 같아?1 05.13 20:43 20 0
나 알바 뭐 생각 나?!? 05.13 20:30 2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