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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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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 촉인 등장195 2:527964 2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98 22:081474 2
타로 봐줄게52 1:491206 0
자꾸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7 10.02 23:39145 0
그 사람 내 생각 하고 있을까?5 3:27195 0
나 그사람이랑 다시 잘 될 수 있을까?6 08.06 23:40 39 0
나도 누가 촉 봐줬으면 좋겠당...... 1 08.06 23:40 19 0
지금 상황에서 질투유발은5 08.06 23:11 158 0
교환!34 08.06 22:59 299 0
지금 연락 할까말까4 08.06 22:53 122 0
촉인아 그 오빠는 무슨생각이야?6 08.06 22:38 27 0
그만둬야겠지? 짝사랑 너무 지치고 힘들다..5 08.06 22:28 84 0
오늘 그사람 왜그랬을까 08.06 22:22 14 0
그 사람 내 생각 할까 말까? 08.06 22:21 14 0
속도가 너무 다른 거 같은데 이게 맞을까.. 08.06 22:17 15 0
내가 연락할까?2 08.06 22:08 61 0
그 사람 연락 올 일 없겠지?1 08.06 22:08 30 0
나 이번에 준비하는 시험 합격할까 08.06 22:00 15 0
언제쯤 마음 다 접을 수 있어..? 08.06 21:51 6 0
나 연애할 수 있을까?2 08.06 21:35 49 0
그사람은3 08.06 21:30 43 0
걔한테 연락올까요? 08.06 20:52 12 0
전애인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까? 08.06 19:26 13 0
나 코로난데 나랑 오늘 같이 일한 사람들2 08.06 18:49 81 0
번호 딸말3 08.06 18:05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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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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