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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동안 점수 안난 이유가 있었네15 09.14 16:3414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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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 3개씩은 봐라1 09.21 16:37 46 0
승주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현빈이 ㅋㅋ1 09.21 15:31 197 0
현빈이 인스타 프사 뭐야ㅋㅋㅋㅋㅋ8 09.21 12:37 1909 0
큰방 글 보니까 더욱 더 싫어진 김성근 ㅋㅋ 2 09.21 12:06 177 0
오늘도 초구딱 하면 너죽고나죽고 1 09.21 11:03 74 0
9월 22일이 내일이었다니 09.21 10:36 81 0
불빠따팀이랑 만나네 오늘.. 무섭다 4 09.21 09:14 582 0
갑작스럽게 쓰는 글이지만 우리팀에 대한 내 생각 3 09.21 06:06 858 2
진짜 올해 시환이 6 09.20 23:45 1814 0
내일 야구 하겠나1 09.20 22:46 142 0
영결아조씨 운동부 사직야구장편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09.20 22:16 65 0
보리들아 질문...5 09.20 22:06 534 0
시환이 블로그 다시 보는데 09.20 21:49 108 0
몬가 인호 곧 응원가 나올거 같지 않늬..6 09.20 21:18 1158 0
단듀 외모 배틀ㅋㅋㅋ 7 09.20 20:56 927 2
산체스랑 페냐 통역분 원석이 닮았너ㅋㅋㅋㅋㅋㅋㅋ4 09.20 20:52 1208 0
윤이 이제 이팁에 적응했나봐ㅠㅠㅠ2 09.20 20:30 260 0
오늘 이팁 영상 미쳤네.. 완전 맛도리2 09.20 20:23 123 0
아ㅋㅋㅋㅋㅋㅋ현빈이 소개팅ㅋㅋㅋㅋㅋㅋ 09.20 20:11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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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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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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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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