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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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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연봉15 01.22 13:047959 0
KIA. 15 01.22 15:164946 0
KIA 대박 석민이 유튭에 치홍이11 01.22 19:042533 0
KIA 고우시다10 01.22 19:404016 0
KIA 잠만……..11 01.22 15:064830 0
내년 내야 아무도 깨지지마...1 11.19 00:26 42 0
갸런트 올드니폼 아이보리 어센틱 언제 내줄거야4 11.19 00:11 96 0
류지혁 "몸 상태 100% … 내년엔 전 경기 뛰고 싶다”2 11.18 23:24 169 0
우리 내일 뭐 먼저 올라올까?4 11.18 22:12 87 0
한국시리즈 7 11.18 21:21 84 0
류지혁씨 인터뷰했나봐2 11.18 17:35 85 0
이창진 김호령 오선우 조합은 참신하네?3 11.18 17:24 315 0
갸런트 내년에는 포카 애들 좀 많이 만들어줘3 11.18 16:53 89 0
너네 스티커 여러개 붙일 때부터 알아봤어6 11.18 15:19 117 0
돗개 지혁씨 인바디로 웃다가1 11.18 14:16 136 0
일단 식식이 갠컨텐츠도 기다릴게요...6 11.18 14:08 52 0
갸티비 빨리 구독자수 늘어서 실버버튼 받자❤️1 11.18 13:49 44 1
우리 올라올 영상 폰선수 시리즈랑 돗개 영환씨1 11.18 13:43 97 0
돗개랑 영환씨 갸티비 촬영중4 11.18 13:36 141 0
이와중에 현종이 넘 반갑다1 11.18 13:09 124 0
남이 운동하는거 보는게 11.18 12:18 35 0
다들 살빼......5 11.18 12:04 199 0
인바디 앞에 모여계신 내야수 3분1 11.18 11:54 48 2
그.. 류지혁씨... 11.18 11:45 35 0
웃긴데 안웃겨4 11.18 11:39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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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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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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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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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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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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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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