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학력 차이 심하면 연애도 불가능해??????121 09.21 12:4031870 0
이성 사랑방/이별장기연애(6년)했고 헤어진지 1년째인데 전애인이 애인생겼대75 09.21 10:26393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지금 6시간째 연락두절인데 헤어지자는 건가.... 85 09.21 18:0822300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52 09.21 23:2214476 0
이성 사랑방/너네는 키만 작은 남자 만날 수 있어??44 09.21 15:214599 0
너넨 솔직히 이런 말 들으면 뭔 생각들어?4 06.15 18:29 121 0
반대로 남들은 좋다는데 나는 그렇게 설레지 않는 포인트3 06.15 18:29 246 0
성욕이 왜 있는지 깨달았다4 06.15 18:24 557 0
전애인 나 다시 차단 했나보네 06.15 18:20 58 0
이별 상대와의 사진 안 지우는 둥들은 어떤 이유야?7 06.15 18:16 231 0
남익들 노관심인 여자한테 먼저 밥먹자고 날짜잡기 가능해..? 8 06.15 18:13 314 0
내가 연락하는 사람이 4살 많은데 나한테 존댓말 써ㅠㅠ1 06.15 18:13 138 0
4년이면 콩깍지가 좀 벗겨질줄 알았거든2 06.15 18:12 145 0
20대 중반 여자 목걸이 추천해줄 사람6 06.15 18:11 236 0
솔직히 지금 애인 나랑 성향 안맞다 생각할까? 한번만봐주라....!1 06.15 18:04 100 0
이상형 별로 의미 없는거같아..2 06.15 18:03 236 0
너네라면 이런 거 의미부여해? 06.15 18:03 79 0
이별 전애인이 재회하기 전에 클럽 갔었으면 어때??7 06.15 18:02 235 0
연애중 애인 주말에 내 자취방에서 가끔 자는데 쓰레기 한번을 들고나간적 없는데11 06.15 18:02 233 0
사귄지 한 달만에 애인 부모님 만나게 생겼네2 06.15 18:02 114 0
썸남이랑 같이 놀러가서 잠자기 가능?1 06.15 18:01 138 0
애인셀카보는게너무떨림 06.15 18:01 78 0
강경 연하파인 애들…연하가 왜 좋은거야…? 62 06.15 17:59 13546 0
이별 상대방이 날 차단하면 내 프로필까지 안보여? 3 06.15 17:58 186 0
(여자) 언제가 제일 설렘? 06.15 17:56 1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2 ~ 9/2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