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니가 쌍둥이 임신한 상태였는데 한쪽이 다른쪽을 흡수했어... 43

2 우리집 앞 쌀국수 집 근황 11

3 ㅎㅇㅈㅇ 너네가 좋아하는 피지 멍구🕳️💦 19

4 엄청 유명한... 바디로션 샀다~ 3

5 딸은 공주처럼 키워야 시집 잘 간다 <- 맞는 것 같아? 11

6 하 칼부림 미친거 같아 차사야될듯 4

7 길가다가 너 봤음 40 5

8 토익 20문제에 모르는 단어 33개면 ㅎㅎㅎㅎㅎㅎ 7

9 바보비용 6천원 속상하다 3

10 나 낮에 카페에서 번호 따였는데 무섭다고 한 쓰니인데 8

11 서울익들 한강 피크닉 어디가 제일 좋아??? 3

12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자꾸 나를 웃기려고 해ㅠㅠㅋㅋㅋㅋ 4

13 팝업스토어, 사이비의 콜라보라니

14 이런 색깔 립 아는사람?!

15 청셔츠 살 말 ? 2

16 한 20~30년전 범죄 저지른 유명한 범죄자중 아직까지 회자되고 티비에 나오는 범죄자 누구누구 있음? 2

17 친구 남친 생기고나서부터 퇴근하면 연락 싹끊기는거 웃기네

18 법조계 인맥이 간절하다 진심 1

19 회사에서 나 기쎈줄 아는데 1

20 300 가지고 1년 자취 ㄱ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