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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고 9kg 감량한 쀼야 씹고 뱉는것도 해보고 벌크도 해보고 프로틴 쉐이크도 먹어보고 울고 찌고 빼고 초절식부터 건강 다이어트까지 안해본게 없어서 ㅋㅋㅋㅋ 멘탈 탈탈 털리면서 다이어트함...ㅎ 그러면서 배운 나만의 멘탈관리법? 필요한사람 있..니...? 없음 말고..(쮸글 

다이어트 산전수전 다 겪은 인간의 멘탈 관리 팁!! 

일단 나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한지 한 2년정도 됐어. 2년동안 9kg?! 너무 느린거 아니야??? 할수 있지만 그동안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씹고 뱉고 찌고 빼고....요요 왔다가 뺐다가...그 과정에서 멘탈 정말 탈탈 털렸다 ㅜ 지금도 감량중이고 내 멘탈이 100프로 회복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하지만 많이 좋아졌고 멘탈이란게 오르락 내리락 하잖아? 그때마다 내가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던(?) 멘탈관리 팁을 알려줄게. 쓸데없을수도 있어 ㅋㅋㅋㅋ 그래도 다른 다이어터인들이 나처럼 힘들게 살진 않았으면 좋겠다... 오타있어도 이해해줭... 내가 손가락이 굵어서 컨트롤 잘 안됨..ㅎ 


 

1. 0.5kg찌는데는 3000칼로리 남짓 먹어야한다 

이거 진짜 중요해! 나도 몰랐는데 친구중 근육만드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알려줌! 0.5kg찔려면 자기 유지칼로리 (읭 유지칼로리는 모죠? 하실분들을 위해 뒤에 나옴) 보다 3000칼로리나 더 먹어야 한다는거야. 나도 한때 다이어트 하면서 폭식하고 다음날 불어난 1~2키로 때문에 힘들어하고 다이어트 포기해버리고 몇일동안 다이어트 고삐푼적도 많아.. 근데 저렇게 3000칼로리 이상 먹어도 0.5kg찐다고 생각하니까 다음날 다시 시작할 마음이 생기더라. 설령 3000칼로리를 먹었다 해도 "그래 0.5키로 찌지뭐 난 어제 즐거웠고 맛있게 잘 먹었어!" 하면 되거든.... 

다이어트 좀 해본사람들은 폭식 다음날 찐 무게가 수분과 붓기인걸 알아도 그런거 있자나 괜히 마음 안좋아지는거 ㅜㅜ 나도 그랬고 그것때문에 포기 많이 했어 ㅜㅜㅜ 근데 생각보다 많이 먹어야 하더라! 찔라면! 물론 이걸 아는 부작용이... 

"이만큼 먹어도 3000칼로리 안되니까 안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들보다 3000칼로리 덜 먹어야 0.5kg 빠지는거니까 조심해! 그리구 지금껏 1-2키로 감량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남들보다 6000~12000칼로리나 더 적게 먹은거야. 그게 얼마나 힘든데. 수고했다고 자기한번 토닥여주고 시작하자. 주위에 1-2키로 쉽게 빼는 사람들이 많아서..(그런 글도 많고) 그만큼 빼는데 본인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모르는거 같아...제발 본인에게 한번더 수고했다구 많이많이 쓰다듬어줬음 좋겠어 ㅎㅎ 


 

2. 활동대사량과 기초대사량은 다르다 

인티에서 제일 제일 정말 많이 안타까운글이 이거야 "제 기초대사량이 2000인데 그럼 1000먹을까요 엉어우ㅜㅜㅜ" 정답은 NO...제발...죽어 그러다.....여기서 확실히 하고 갈게!!!!  

기초대사량: 송장처럼 누워서 아아아아아무것도 안해도 태우는 칼로리 

활동대사량: 기초대사량+아침에 일어나서 배 긁으면서 화장실 한번이라도 갔다오면서 태우는 칼로리 


 

물론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빠져... 근데 평생 그렇게 먹을거 아니면 찐다 ㅜ 그리고 분명 몸에서 이상신호가 올거야...가만히 있어도 태워야하는 칼로리가 있는데 그게 부족하니까 가장쓸데없는 기능부터 멈추기 시작한다...가장 대표적인 예로 생리... 다이어터들에게 추천하는 비율은 활동대사량-300~400칼로리 정도야! 이렇게 해도 잘만하면 1주일에 1키로도 빠짐 그니까 ㅜㅜㅜ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었다구 울지마 ㅜㅜㅜ 내가 다 맴아픔... 솔직히 이말이 초절식러에게는 띠용하는 말일수도 있어. 이거 보고도 불안해서 초절식 유지할수도 있고. 안말릴게. 내가 그 기분알아. 지금 그상태에서 당장 500칼로리 더 먹으라고 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니까. 그래도 본인 활동대사량은 확인해봤음 좋겠어. 그 숫자를 눈으로 한번 보고 초절식하는거랑 그냥 초절식 하는거는 많이 다르더라. 나도 초절식할때 하루에 500칼로리쯤 먹었는데 내 활동대사량이 1600정도 되거든... 

그거 알고서 500에서 조금 더 먹은날에 "괜찮아 1600이 내 활동 대사량이니까" 하면서 600칼로리 먹기 시작했고 600보다 좀 더 먹은날에도 같게 생각했어. 그러다가 지금은 1200칼로리도 먹고 1600칼로리도 먹는다. 나 진짜 행복해짐...이건 진짜야. 초절식러들 내가 활동대사량 아는 사이트 링크해줄게. 

https://tdeecalculator.net/
 

여기여기야. 영어로되어있어서 당황하지 말고 하나하나 설명들어감. 위에 imperial 이랑 metric 있어. metric은 우리가 아는 kg, cm 고 imperial은 미국인들이 쓰는 인치랑 파운드 단위변경이니까 무시하소. 그 밑에 성별 나이 몸무게 키 적으면 돼. 내가 알기론 소숫점 안되니까 그냥 반올림하던 반내림하던 알아서 하시게~ 그리고 가장중요한 activity..본인 활동에 맞춰서 클릭하면 돼! 본인이 일주일에 얼마나 운동하는지 위주로 하면 되구 heavy exercise는 우리나라 여성대부분 포함 안될거야..무게 무겁게 웨이트 위주로 하는 사람만 추천할게! (체지방률 적는건 옵션이니까 비워둬도돼) 거기에 맞추라고 하지 않을게. 난 이거 정말 도움 많이 받아서 ㅎㅎ 

저기 사이트가 좋은점이 탄단지 비율도 알려줘. 유지칼로리뜨면 그밑에 스크롤 내려서 보면 돼. maintenance는 유지하고 싶을때 비율이고 cutting은 뺄때 비율이니까 참고해!! 


 

3.지방세포 

이거 진짜 간단하지만 꿀정보! 지방세포는 빠질때 크기가 작아지는데 크기가 작아지면 그 빈자리를 수분으로 메우는 경향이 있대. 이 말은 뭐다? 

예를 들어 내가 50kg이었어. 다이어트를 한 1주일 열심히 해서 49kg을 만들었다고 치자. 기분이 좋아진 난 더 열심히 했지. 근데 49.5kg이 된거야! 예전의 나는 기분나빠져서 "난 해도 안돼...." 라고 생각하며 몸무게를 잰날 포기해버리고 하루 폭식....(ㄹㅇ 이랬어 ^^) 근데 그 망할놈의 지방세포가 자기 빈자리를 수분을로 채운대! 

그럼 그 0.5키로는 뭐냐....바로 수분이야....나 정말 딱 3일만 눈감고 했어도 빠지는 수분 ^^ 근데 포기하고 먹었네? 도루묵이지요... 잠깐찐거에 연연하지 말자 우리 ㅠ 이거 정말 3일만 눈감고 해도 빠지더라... 이 원리 때문에 몸무게 자주 재지말라고 하는것 같은데 이거 알면 몸무게 자주 재도 맨탈관리 튼튼하게 가능하다 진짜 ㅎㅎ 알아두길 꼭 추천!! 


 

4. 주위에게 너무 알리지 말기 

이건 솔직히 사바사이긴 한데. 나같이 장기전...특히 요요를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이 방법 추천할게. 내가 맨처음 다이어트할때는 동네방네 다 알리고 다녔어. 특히 내가 대학생이라 저녁약속 괜히 내빼고 하려면 알리는편이 좋았거든. 근데 주위사람들...특히 다이어트 많이 안해본 인간들 ^^(반성해라 진자..) 다이어트 장기전에 들어가면 "야 저녁도 안먹는데 안빠지는구만 포기해~" 요요온 쀼에게 "좀 찐거 같은데?" 또 빼면 "좀 빠진거 같은데?" 이렇게 평가당하기 시작해. 

난 누가 빠졌다고 하던 쪘다고 하던 그거대로 스트레스가 많이 심했어. 여기서 내가 씹고뱉고를 시작했던것 같아. 사람들중엔 누가 빠졌다고 하면 그거에 더 자극받아서 빼는 사람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조금 물러져서 그런말 들으면 들을수록 "그래 이정도면 봐줄만해" 이랬던거 같아. 그러다보니 서서히 찌게 되구 그러면 "사람들이 빠졌다 그랬는데 이제 쪄버렸잖아 어떡하지 망했어 아무도 안만나고 빼는데 집중하자" 이렇게 되더라... 정말 안 건강한 생각이야 ㅠ 아무도 안만나고 빠지지 않아... 정말 독한사람 아니면. 특히 뺐다 쪘다 평가 들어온 사람은 더더욱... 몸무게 0.1키로에 집착하고 화장실 갔다와서 재고 다 벗고 재고 옷 입고 재고 장난 아니었어. 그러더니 입에 막 쑤셔넣기 시작하더라...근데 신기한게 배가 안불렄ㅋ 말그대로 스트레스 이팅이었어... 

그래서 마지막 요요가 왔을때는 아무한테도 말 안했다. 저녁 약속 웬만하면 피했지만 있으면 "그래 그냥 적당히 먹고 오자." 이마음으로 기분 좋게 나갔구 메뉴도 미친듯이 탄수화물인 국수나 이런류 보다 닭갈비나 고기위주...단백질 많이 먹을수 있는 그런거 먹었어. 고기먹을때 밥은 최대한 안먹었구. 친구들이 "너 공기밥 시킬거야?" 라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누가 감히 고기님 앞에서 공기밥으로 배를 채울 생각을 하니!" 이러면서 웃어 넘기면 돼. 그럼 어느순간 남의 평가에 무뎌지는 순간이 와. 빠졌다 해도 자기 페이스 유지하고 하던데로 쭉 할수 있는 용기도 생기고. 

난 남한테 얘기 했을때 다이어트 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내가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이런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다들 자기만족, 건강을 위해 한다지만 남한테 보이는 시선 무시 못하잖아..(나만그래?? ㅜㅜ) 그당시 나는 짝사랑하던 사람도 있었고 (물론 잘 안됨^^) 그 짝사랑 하던애가 남친있던애 넘보고 있어서 당시에는 이가 쓰레기라는 생각보단 "나는 비어있는 골대인데도 아무도 넣고 싶지 않아하는 존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그 남친있는 친구가 이쁘고 날씬했거든.... 다이어트 하는 쀼들이 자기 자신에게 좀더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줬음 좋겠어. 남들한테 말 안하면 약속을 잡는것도 내맘이고 먹는것도 내맘이야. 남들에게 알리는 순간 난 그 사람들한테 다이어트 하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덜 먹어야하고 약속을 안잡아야하는 존재가 되더라. 혹시라도 다이어트 장기전에 돌입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방법도 추천해볼게 ㅎㅎ 


 

5. 주방저울에 재서 먹는 팁 

정말 위험한 팁이야. 솔직히 추천 안해... 하지만 정말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을 위해 알려주는거고 주의할점도 알려줄테니까 꼭 지켜. 난 한때 근육 벌킹? 비슷한걸 했어. 의도치 않게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운동하고 있었지. 당시에 아까 2번에서 알려준 탄단지 비율을 맞추려고 주방저울에 하나하나 재서 먹었었어. 앱중에 탄단지 비율 알려주는 앱 증말 많다 ^^ 그거 써서 다 맞춰 먹었다. 탄수화물 지방 넘으면 ㄱ 하던 시기.... 그때는 단백질 쉐이크도 먹었고 단백질에 완전 집착해서 살았었지 ㅎㅎ 근데 그거 알아? 단백질 많이 먹으면 (특히 동물성) 생리통 심해짐... 내가 생리통 1도 없는 사람인데 단백질 늘리니까 생리통이 생기더라.... 일단 이건 쓸데없는 소리고..ㅋㅋ 

주방저울에 재서 먹는거...만약 초심자라면 추천해. 생각보다 이상한거에 탄수화물 겁나 많이 들어있고 지방 겁나 많이 들어있는게 많거든. 영양학의 기초를 다져준게 난 주방저울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어느정도 영양학 정보가 쌓이면 제발 그만둬. 혹시라도 지금 재서 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둬... 강박의 지름길... ㅠ 난 솔직히 아직도 이 부분은 힘들다... 자취방에는 저울이 있는데 지금 방학이라 본가에 와서 없는 덕분에 그럭저럭 강박 버리고 있는데 그래도 이짓 오래한 사람은 눈으로 봐도 대충 그램 사이즈 나옴 ㅎㅎ 아직도 가끔 앱에 기록해... 이게 문제가 약속을 나가면 눈으로 모든 음식이 스캔 가능해져...그럼 음식을 맘껏 즐기지 못해 ㅜ 약속을 갔다 와도 집에서와서 "아 망했다" 이생각이지 음식을 맛있게 즐겼다 라는 생각은 안들더라.... 그럼 만족감도 포만감도 떨어져... 

특히 한끼 망하면 하루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처럼 재서 먹으면 집에와서 폭식할 확률 매우 높다....실제로 내 친구가 그랬고 그 친구는 아직도 그거 고치느라 매우 힘들어 해... 그니까 혹시라고 1g에 집착하고 저울에 집착하는 사람들 제발 그만두고...정말 난 영양학에 대한 지식이 1도 없다 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과일이 무작정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탄수화물 덩어리라규)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아. 그거 외엔 제발 ㄴㄴㄴㄴ 


 

6. 먹고 싶으면 적게 먹어! 다 먹어~~ 

나 방금 소세지랑 떡에 양념치킨소스 뿌려서 볶아먹고 온사람임 ㅎㅎ 이 말을 왜하냐면 먹고싶은게 있으면 적게 다 먹어도 돼.... 다이어트 하면서 최악의 식단은 맛없게 많이 먹는거야... 정말 먹고 싶은게 있으면 하루정도 생각해봐. 예를 들어 호빵! 호빵철이라 너무 땡길수 있지 ㅠ 정말 먹고싶으면 하루정도 보류했다가 내일 아침에 다시 생각해봐 그때도 먹고싶으면 그냥 먹어 ^^ 먹고 다음식단 좀 조절 하면 돼. 이 방법이 다이어트 오래하는 사람들에겐 짱이다. 이게 왜 짱이냐면 아침에 찐빵먹고 다음식단들 좀 조절하면 솔직히 엄청 배고파... 포만감 별루 없는 찐빵을 먹어버리는 바람에 다른 식단이 부실해 졌잖아... 이거 몇번 반복하면 포만감VS만족감 을 생각하게 돼. 정말 땡기는 날에는 포만감 포기하고 먹고 그거 아닌 날에는 그냥 호빵따위 포기....난 배부른게 최고....이렇게 돼 ㅋㅋ 그러면 너어어어무 몸에 안좋은건 자연스럽게 걸러져. 

솔직히 다이어트 하면서 한번쯤은 "내가 평생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시기 오잖아... 특히 하루 일반식 먹었는데 다음날 무게 좀 오른거 보면 현타가 탁 ㅜ 근데 그렇게 평생 못먹어... 죽을때 까지 치킨 포기 할수 있어..? 난 못해 ㅜ 뿌링클 나 먹고 싶고 소세지도 먹고 싶고 남들처럼 카라멜 팝콘 먹으면서 영화보고싶어. 나 예전에는 이런생각하면서 엉엉 운적도 있어 ㅎㅎ (부끄럽다) 근데 만약 본인이 음식을 완전히 즐길 준비가 됐다면 먹어도 좋아.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는게 그냥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비건빵 먹는 사람 ㅜㅜ 비건빵 맛있어서 먹는거면 괜찮은데 그거 아니면 본인이 평소에 먹고싶었던빵 조금 먹어...비건빵 넘 비싸잖아. 그리고 비건빵에는 날가루 뭉치기위해 코코넛오일 엄청 들어가 (지방 업업) 설탕도 비건이라 생각 없이 때려넣는데도 많고. 요즘 코코넛오일이 좋다 안좋다 말도 많은데 구냥 먹고싶은게 있으면 그거 먹오.. 오트밀도 탄수화물 많이 높아... 난 오트밀 좋아해서 먹지만 그거 아니면 그냥 밥 먹고... 행복한거 먹어줘 세상 모든 다이어들 ㅠㅠ 

특히 초절식 하는 분들... 당장 먹고싶은거 좀 먹으면 찔수 있어... 나도 그때 당황했고 진짜 내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것 같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래 내가 살면서 이정도는 먹고 살아야지. 이정도 먹어서 진짜 찐거면 난 쪄도 괜찮아" 이 마음으로 먹었어. 나 예전에 면파였는데 지금은 밥파인 이유가 면에서 얻는 기쁨과 포만감이 난 개인적으로 밥만큼은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이어트 땜에 못먹는다고 생각하다 입터져서 우겨넣은 음식들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맛도 기억안나고 그 뒤에 절망 밖에 기억 안날거야. 내가 그랬고... 내가 말해준 마인드로 먹다보면 저절로 조절 가능해 진짜루! 그리고 자연스럽게 천천히라도 빠져 그니까 초절식 하는 사람들 서서히 탈출 하길 바랄게.. 진심이야. 지금 멘탈이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알기에... 


 

7. 소금이 많아요 엉엉 

나트륨.... 개인적으로 나 이거 신경 1도 안쓰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야. 사람들이 이 음식엔 나트륨이 많아서 안돼요 라고 많이 하는데 음..... 나트륨은 0칼로리라는거.. 소금은 많이 먹으면 몸이 좀 붓고 그런건 있어. 하지만 정말 순전히 붓기고, 소스가 살찌는 이유는 그 안에든 설탕이지 염분이 아니야. 그래서 난 혹시라도 염분땜에 맛없는 드레싱 맛없는 닭가슴살 먹는 사람이 있다면 소스도 팍팍치고 먹었음 좋겠어 ㅜㅜ 아까 말했듯이 가장 슬픈 다이어트는 맛없는거 많이 먹는 다이어트야 ㅠㅠ 맛없는거 먹으면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이 몸을 지배해서 더 힘들고 신세한탄하게 되더라구.. 특히 서브웨이가서 눈물을 머금으며 소스는 소금 후추 주세요 하는 사람들....가끔은 뿌려먹어라.... 맛있잖아 ㅠㅠ 빵 파달라구 하는건 좋아 근데 소오스... 생각나면 뿌려...이것도 다 기회비용이야 점심 서브웨이 먹을때 소스 뿌려 먹었으면 저녁에 조금 지방, 탄수 조심하면 돼...렌치소오스 그냥 뿌려먹으라규 탱이니까. 

하인즈 머스타드도 자극적이지만 거의 0칼로리고 스리라차 소스도 매콤하고 자극적이지만 0칼로리야. 나트륨 나는 쀼들이 별로 신경 안썼음 좋겠다. 그렇다구 막 국물을 그릇 바닥이 보일때까지 먹으라는건 아니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길만큼 먹어도 돼. "음식을 즐긴다" 라는거 엄청 중요해.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닭가슴살에 간장 쪼금 뿌려 먹던 쀼들 오늘부턴 팍팍 뿌려 먹어도 좋다.. 개인적인 팁으로 소갈비 양념이나 돼지갈비 양념에 밥이랑 닭가슴살 볶아먹어줘 ㅎㅎ 탱임! 설탕 좀 들었지만 괜차나 맛있거든... 밥 한숟갈만 덜 먹으면 달달한 양념 한번쯤 먹어도 괜찮아. 

이건 그냥 내 기준인데. 내가 소스고를때 보는 기준이 있다면 탄수화물이야. 별 이유는 없고 소스에서 괜히 탄수화물 먹는거 싫움.. 밥 한숟갈 더 먹고 싶음 ㅎ 물론 돼지갈비 양념 땡길때 있지...그럼 한숟갈 덜면 돼 뭔걱정이야~ 


 

8. 힘들때는 쉬어도 돼. 

이말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백만번 필요한 말이야. 내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말도 이거구. 이건 2번과도 관련있는 말인데. 내 유지 칼로리 1600, 이 안에서 먹을수 있는거 진짜 많더라. 왜 감량할땐 몰랐지 왜 1년전의 나는 몰랐지 하는 생각이... 내가 도너츠를 막 5개씩 우겨넣는거 아니면 아까 말한대로 먹고싶은거 즐기면서 먹을수 있는거 정말 많아. 

난 이방법 시험기간에 제일 많이 썼는데 본인에게 일주일정도 휴식기를 줘. 시험기간에 공부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감량까지...ㄴㄴ 그냥 몸무게 유지만 하자 이 마인드로 친구도 만나서 그간 먹고싶었던 프라푸치노도 한잔 먹고 과자도 한봉지 먹어보고 그러는거야. 1주일간 정신을 휴가보내는거지. 진짜 정말 행복해져... 먹는데서 나오는 엔돌핀이 제일 빠르고 좋다잖아? 물론 미친듯이 먹으면 안되지만 이 기간에는 난 1도 감량하지 않겠다! 오히려 감량하면 "어? 빠졌네? 좀 더 빼볼까?" 하다가 하루뒤에 스트레스 받기 일쑤임. 감량하면 "아니 감량이라니 좀 더 맛있는걸 먹어보자!" 이렇게 마음먹고 먹어.. 음식의 맛 하나하나 느껴보고 가슴으로 즐기다 보면 1주일 후에는 다시 좀 덜 먹어도 많이 힘들지 않을거야. 오히려 난 저렇게 1주일 하면 덜 먹고 싶어지기도 하더라 특히 정크푸드 위주로 먹었을때 다음주에는 야채 씹고싶음... 

이시기에 운동은 사바사 인데 난 안함..ㅎ 만약 본인이 1주일 운동 안하면 다음주에 게을러지는 그런 사람이라면 운동 횟수를 1~2회 줄이길 바라구 그게 아니면 나처럼 몽창 쉬어도 큰 변화는 없다. 여기서 또 느끼게 될거야 사람 몸이란게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거. 


 

번외. 간헐적 단식 

이건 번외팁인데 약속많은 연말연시를 보내는 사람들 간헐적 단식 강추할게... 나도 본가와서 친구 만나고 특히 엄빠가 해주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100프로 부합하진 않잖아? 간헐적 단식은 방법이 여러개 있는데 내가 백마디 하는것보다 유튜브 찾아보는게 훠어얼씬 이해 잘될거야 :) 혹시 술자리 넘 많고 약속다음에 바로 다이어트로 돌아오기 어려운 사람들은 간헐적 단식 추천할게 효과 짱이구 마음도 편안~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하는 모든 사람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가 뭐라해도 자신이 찌운거고 자신이 빼는거야. 남들말에 휩쓸릴 필요도 없고 이게 좋대 저게 좋대 이런 말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다이어트 땜에 괜히 맛없는거 먹고 울고 씹고 뱉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음식이란건 우리에게 꼭 필요한거잖아. 지금은 음식이 너무 풍요로워서 살이 찐다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세상에 그만큼 즐길 음식이 많다는거야. 난 멘탈 고치고 나서 뷔페 한번도 안갔어. 뽕을 뽑겠다, 가성비를 채우겠다 라고 마음먹고 먹는 음식은 나에게 만족감을 주지 않더라구 ㅎㅎ 비싸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게 돼. 최근에 빵도 맛집 찾고 찾아서 탱집에서 먹었더니 행복하더라.. 그게 크림이 가득들고 소보루가 가득 올려진 빵일지라도 난 행복했어. 

다이어트 하는 본인이 자신을 더 보듬어 줬음 좋겠어. 우리는 어떻게 보면 점점 늙어가고 있는데, 다시 돌아갈수 없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 꾸준이 무언갈 하고있는 자신에게 칭찬한번 해주고 좀더 나아질라구 노력하는 자신에게 어깨 한번 두드려줬으면 좋겠어. 그거 누구도 안해주는거거든, 나밖에 못해줘. 나도 본가와서 살짝찐살 감량하려고 하지만 예전처럼 힘들지 않아! 오늘 마요네즈 사라다도 먹었다구! 물론 이렇게 하면 천천히 빠지겠지만 ㅜ 난 지금 이렇게 가족들이랑 앉아서 밥먹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해. 만약 내가 급하게 감량할때의 기회비용이 지금의 행복함보다 적다면 당연히 급하게 적게 먹고 빼겠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다. 지금은 어제먹은 호빵이 좋고 오늘 먹은 사라다가 좋고 그때 가족과 나눈 대화가 더 좋아.. 다이어트 땜에 멘탈 털리는 쀼들도 한번 잘 생각해보길 바랄게 ㅎㅎ 

쓸데없는 팁일수도 있겠다만 ㅜㅜㅜㅜ 누군가에게는 꼭 큰힘이 되길 바라면서 ㅠㅠㅠ 그리구 늦게와서 넘 미안하다 ㅎㅎ 빨리 쓴다는게.. 올리고 다시한번 읽어볼거라 조금조금 수정될수도 있어! 지금은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후딱 올려야 겠다 ㅋㅋㅋㅋ 

 

엌ㅋㅋ 나 호출 첨해봐서 찾아봤자냐...호출 잘 갔으면 좋겠다 ㅠㅠ 슼해갈때 굳이 댓글 안달아두 돼 달면 좋지만 ㅎㅎ 나 좋으라구 쓴글도 아니구 ㅜ 너무 힘들게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많아서ㅠ 인티 눈팅할때부터 마음이 아팠다... 스펙 궁금해 할수도있는데 말 안할게 ㅠㅠ 난 이런글 볼때 스펙보면 기운빠지더라구...쟤는 마르니까 저렇게 해도 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쓴 팁은 말랐던 뚱뚱하던 다 좋으라구 쓴거야...말라도 뚱뚱해도 스트레스는 같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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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진
쀼107
대박.정성 짱이다...곻마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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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08
이번에 다이어트 처음 제대로 해봐서 걱정도 많고 잘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덕분에 진짜 자세히 알아가는것 같아 정말 고마워 쓰니야ㅜㅜ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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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09
대박이다 슼할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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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10
쓰니 최고다... 고마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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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11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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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12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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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14
스크랩 한돠.. 고마워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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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15
다이어트로 지쳤었는데 힐링되는 느낌이다 고마워 쓰나 .. ㅠㅜㅜㅜㅜ 주기적으로 읽을게 !!! ღ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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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17
정성글은 닥추지 쓰니 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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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19
내가 하고싶은말 여기 다써놨다ㅜㅜ 다이어트하면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한테 먹어도 된다고 그거 하나 먹는다고 살 안찐다고 말해주거든 이렇게 내가 하고싶은 말들 세세하게 풀어 써줘서 너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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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0
고마워 슼할게 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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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1
고마워 쀼ㅠㅠㅠㅠㅠ 슼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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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2
내가 본 글 중 레전드야 공감도 많이 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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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4
정말 쓰니 마음이 녹아있는 글이다 써줘서 정말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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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5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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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6
고마워 쓰나ㅜㅜ 복 많이 받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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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7
최고다 쓴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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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8
고마워 쓰니양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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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29
정성봐 고맙다 쓰나ㅠㅠㅠㅠ 복받을겨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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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0
진짜고마워ㅠㅠ 새해복 많이받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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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2
와 대박이다 ㅠㅠㅠㅠㅠ너무 고마워 좋은팁 얻고 꼭 성공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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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4
이거진짜 맞는말 나도 이런식으로 15키로는뺀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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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5
사랑해 ㅜㅜ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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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6
쓰니야ㅠㅠㅠㅠㅠㅠㅠ힘들오서 마음 잡으려구 다시와서 또 읽었어....정성담긴 글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니까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생기네!!!진짜 이 글 써준 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진짜 복받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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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7
쓰나 고마워..다이어트중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마지막 행복했으면 좋겠단 글 보고 위로받고 가 ㅜㅠ
나를 더 아끼고 음식을 즐겨야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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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8
쀼가 다이어트하면서 겪었던 고생이 정말 다 보인다 특히 팁알려줄때보다 다이어터들에게 조언해주는 마지막부분이.. 좀 더 즐기라고, 쉬어가도 괜찮다고 너무 자책하지말라고 당장 한입 덜먹는 것보다 때론 가족과 나누는 대화 속 음식이 더 가치있기도 하다는 것.. 그 부분에서 마음이 찡했어 너쀼가 무슨말 하려는지도 잘 알겠고 되게 세심하고 배려심 많은 타입인 것 같아 그러니 쀼들 혹시라도 스펙보고 현타올까봐 비밀해주고 ㅎㅎ 진짜 맘이 깊고 넓다 여러모로 많이 배웠어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현명하게 즐겁게 살아가길 바랄게 팁도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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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39
쓰니야 정말 고마워 다이어트때문에 정신 많이 망가진 사람 중 한명인데 큰 도움 됐어 정성들여서 글 써준거 진짜 고마워!!! 많이 배우고 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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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0
하... 쓰니야 ㅠㅠㅠㅠ 너무너무 고마워... 운동 엄청 열심히하고 식단도 나름 잘 조절하고 있는데 오히려 0.n키로씩 늘어있어서 의욕대상실했는데... ㅠㅠㅠㅠ 쓰니 글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 다잡게 된다 ㅠㅠㅠ 좋은 글 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쀼야💖💖💖 쀼가 내 현실친구면 뭐라도 잔뜩 사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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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1
고마워 ㅠㅠ힘들때마다 찾아볼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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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2
도대체 이렇게 좋은 글이 왜 추천 수가 저것 밖에 안 되는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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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3
좋은글 너무 고마워 이것저것 서치하다가 쓰니 글 발견해서 쭉 읽었어ㅠ 힘들때 또 읽으러올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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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4
좋은 글 고마워 쓰나 슼해두고 두고두고 읽을게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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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5
감덩감덩... 진짜 멘탈이 평안해져써 스크랩해갈게! 고마워 쓰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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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6
좋은 글 이제야 봤다... 너무너무 고마워 이 새벽에 천천히 끝까지 다 읽었어 위로가 돼ㅠ!!! 쓰니 화이팅! 나도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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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7
진짜 사랑해 쀼야.. 힘들어질때마다 올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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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8
쓰니야 나 운동한지 이제 두 달 되어가는데
이 글 보고 기운 엄청 얻고 가 ㅠㅠ 뭔가 울컥한다 ㅠㅠ

내가 찌운 살이고 이유가 무엇이든 내가 빼야 할 살인데
이제는 늦더라도 욕심 부리지 않고 천천히 건강하게 빼고 싶어
최대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하는 중인데,
한번씩 급 스트레스로 느껴지기도 하고 폭식하는 날도 있고
아직 멘탈이 완전히 잡히지는 않았지만
나를 비난하면서 운동하지 말아야겠다 싶네
쓰니 말하는 게 너무 위로가 되고 용기가 생긴다 ㅠㅠ 고마워 ㅠㅠ
한번씩 운동하다 힘들때면 쓰니 글 읽어야겠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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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49
좋은글 고마워 쓰나 이거 잘 명심해서 성공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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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0
ㄱㅅㄱ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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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1
와 나 이글덕에 많은 거 알ㅇㅏ가... 글쓴이 복받아요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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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2
혹시 단 거 먹고싶을땐 어떡해 ......?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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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3
정성 너무 대박이다 .. 고마워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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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4
쓰니야 좋은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정성이 느껴진다 힘들때마다 찾아볼게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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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5
고마워ㅠㅠ 참고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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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6
정성 가득한 글 너무 고마워 쓰나ㅠㅠㅠㅠ다이어트 중인데 뭔데 눈물나냐 ㅜㅜ 쓰니가 말한대로 잘 지켜서 꼭 성공하고 싶당 ㅠㅠ 슼하고 자주자주 볼겡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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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7
3번 충격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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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8
1년전 글이지만 2달 다이어트 해서 거의 9키로 가까이 뺐는데 지금 전혀 행복하지 않는게 일단 나는 초 절식으로 뺐고 이거 먹으면 안되고 저거 먹으면 안되고 내 자신한테 엄청 염격했거든 그래서 어느 순간 나를보면 폭식을 하고 있고 못먹으면 불안하고 또 절망하고 후회 하면서 지내고 있더라고 나중엔 폭식하고 단식하고 반복 하고 있고 좀 먹으면 찔까봐 악몽까지 꾸고 그랬어 ㅠㅠㅠ 지금은 서서히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폭식 안하려고 노력중이야 ㅠㅠ 쓰느 글 읽으면서 엄청 많은 위안이 되었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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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59
1년전 글이지만 내가 꼭 듣고 싶었던 말들 뿐이다 ㅠㅠㅠㅠ 고마워 ㅠㅠㅠ 쓰나 ㅠㅠㅠ 슼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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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0
너무유익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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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1
고마웡!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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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2
진짜 정성 짱이야 너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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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3
고마워😊 유익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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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4
2년전 글인데 도움 진짜 많이된다ㅠㅠㅠ 고마워 다시한번 마음 잡게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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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6
ㅠㅠ 정성 가득이야ㅠㅠㅠㅠㅠ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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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7
고마워 진짜 나 수분 채워져서 잠깐 살 찌는 건 줄도 모르고 운동 식단 다 열심히 하는데도 살 쪄있어서 우울했는데 이 글 보고 너무 힘난다 진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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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8
쓰니 복받아♡ 남말에 휘둘리던 나한테 젤 필요한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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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69
3년전 글인데도 넘 도움됐어!
고마워요

3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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