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21 10.03 14:09884 0
화장품너희 인생 틴트 하나씩 말 해 주라7 10.03 22:10406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원래 초반에 살이 안빠져?ㅠㅠ 8 10.03 16:43318 0
다이어트 이거 먹고도 배고프면 걍 내가 대식가인거지....? ㅠ 9 10.03 19:51467 0
다이어트 저녁을 올영 단쉐 2개 먹을까 아니면 단쉐 1개+샌드위치 먹을까??5 10.04 16:23220 0
성형 자연유착(매몰)은 풀고 다시 쌍수 전으로 돌아갈수있어?? 12.31 14:08 448 0
성형 쌍수 하기전에 주의사항좀 알려줘ㅠㅠㅜ2 12.31 13:49 262 0
성형 나 오늘 쌍수하는데 ㅠㅠ34 12.31 13:15 355 0
성형 쌍액,쌍테 고민2 12.31 12:45 99 0
성형 쌍수,앞트,뒷트,복코수술 하면 비용 얼마정도 나올까?4 12.31 12:30 198 0
성형 졸린눈인데 눈매교정 안해도 될까?2 12.31 12:11 283 0
성형 쌍수 전 후 40! 18 12.31 12:02 472 0
성형 매몰 12일차인데 줄넘기 1000개 해도 될까??2 12.31 11:45 126 0
성형 절개법으로 쌍수했는데 실밥 풀기 전인데 두겹됐어ㅠㅠㅠ17 12.31 11:28 1623 0
성형 남자눈 병원 추천좀해주랑 12.31 10:39 31 0
성형 나 곧 있으면 쌍수 하는데 매몰+부분절개거든 12.31 10:18 102 0
성형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점점 자라나는 거 같으...ㅋㅎ후ㅜㅜㅜ3 12.31 10:14 197 0
성형 쌍수했는데5 12.31 09:39 224 0
성형 나 쌍수할건데...!3 12.31 05:37 168 0
성형 눈 재수술하는데 이 사진 들고가는거 오바쓰???? 1 12.31 03:50 214 0
성형 앞트임 보통 얼마정도 해??1 12.31 03:09 140 0
성형 코필러 맞고 3일후13 12.31 02:44 576 0
성형 코 필러 맞고 운동 해도 돼??2 12.31 02:12 1144 0
성형 눈코수술 고민상담좀,,6 12.31 02:09 164 0
성형 쌍커풀 수술 상담 받으려는데 병원 한번 봐주랑!!4 12.31 02:04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16 ~ 10/5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