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뚱뚱했을때도 얼굴살 별로 없어서 겨울에 패딩같은거 입었을땐 너가 살 왜빼??? 이러다가 여름되면 아ㅇㅇ빼야겠다 해서 살 정상체중정도로 뺐는데 얼굴은 해골같고 몸은 아직좀 통통해보임... 157에 48키론데 하비라 좀만더 빼보고싶긴한데 옆광대밑이 점점더 파이는거 같아서 고민이다 ㅠㅠ 뭔가 광희 살빼고 옷핏은 좋아졌지만.. 얼굴은 옛날이 생기있어보이고 더 좋았다하는 사람 많았자나ㅠㅠ그런느낌임.... 걍 더 빼보고 너무 해골같으면 필러나 지방이식같은거 해보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