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저녁을 올영 단쉐 2개 먹을까 아니면 단쉐 1개+샌드위치 먹을까??5 10.04 16:23348 0
다이어트 점심 한 끼 먹고 저녁에 계란2알만 먹으면 좀 그런가?6 10.05 08:39220 0
다이어트 158 81 한달동안 몇키로 감량 가능하다고 봐?5 10.04 08:12325 0
화장품남자 선크림 추천해주라5 10.04 19:33115 0
패션레깅스 말고 입을만한 헬스용 하의 뭐 있을까4 10.04 22:42195 0
패션 이 가디건 제발 찾아주라 ㅠㅠㅠ4 10.26 23:08 470 0
패션 가을/겨울(이너)옷 살거야 15만원어치 갠춘?2 10.26 23:01 187 0
패션 대학교 면접 때 뭐 입었어?4 10.26 22:11 155 0
패션 🔥옷 검사받으러왔습니다🔥냉철히 판단해주세오🙏18 10.26 21:04 866 0
패션 이거 앵클부츠 13000원인데 살vs말 해줘!!!3 10.26 19:09 376 0
패션 이번 겨울 이렇게 입고 싶은데 무난해?5 10.26 18:57 817 0
패션 옷 골라주라!!3 10.26 18:29 177 0
패션 팔뚝살 많고 가슴 큰 체형이면 자켓 괜찮아?2 10.26 18:27 167 0
패션 양털자켓 어디가 예쁠까ㅠㅠ 10.26 17:30 79 0
패션 여기다가 물어봐도 되는건가? 10.26 17:13 42 0
패션 홍대에서 살수있는 여성 빅사이즈 옷없을까? 10.26 16:54 94 0
패션 제니 니트 비슷한 제품 있을까 ㅠㅠ 10.26 15:10 358 0
패션 나 뭐입고 나갈까 10.26 15:09 37 0
패션 신발 골라주라!!!2 10.26 14:48 280 0
패션 1이랑 2중에 골라줘!!8 10.26 14:05 148 0
패션 20대 초반 겨울코트 브랜드 추천해주라ㅜㅜ4 10.26 13:41 620 0
패션 이 착장 현실에서는 부담스러울까?7 10.26 11:51 775 0
패션 후리스 사려고하는데1 10.26 11:03 76 0
패션 이렇게 입을 건데 에코백 메도 괜찮을까?4 10.26 05:56 215 0
패션 이 가방 생각나는 브랜드 알려주라🥺7 10.26 01:57 4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4 ~ 10/6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