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수영으로 했었고 1시간 풀로 왕복 빡세게 했어 자유형만으로 길이는 라인 따라 길게 왕복하니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짧은 거리를 자주 왕복하면서 쉬어주게끔 했어 다이어트 글 보니까 심박수 높게 유지하는게 좋대서 약간 귀까지 두근 거리는 느낌 들던데 그 정도 강도로 했어 식이조절은 그냥 무조건 밥 적게! 한끼 먹던 밥 양을 아점저 세끼로 딱 나눠서 먹었거든 적게먹고 많이움직이면 살 무조건 빠진다는걸 체감해본 때였어 나트륨 먹으면 안좋을거같아서 김치 같은 빨간거 양념된거 짠거 절대 안먹었고 저녁 웬만하면 계란 두개 닭가슴살 먹었어 원래 과체중과 경도비만의 경계선이였는데 그걸로도 모자라 6개월동안 폭식해서 20키로가 쪘었는데 겨우 다시 18키로 뺐다 대신 운동하다 보니까 밥 먹는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더라 지금 운동 안한지 8개월짼데 몸이 살 잘 붙었다 빠졌다 하는 체질로 바꼈고 밥은 적게 먹는데 아직도 먹을라면 엄청 많이 먹을수있어 위가 잘 늘어나는듯! 후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