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레드오렌지는 괜찮은데 오렌지 강한거는 안어울려,,레드데인저 같은거 노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7 10.01 23:03568 0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4 10.01 23:44502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9 10.01 19:23267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254 0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5 14:09136 0
톤잘알 익들아ㅠㅠㅠ 여름뮤트 옷 좀 봐주라4 12.09 12:09 510 0
가방 색깔 골라줘 천사들 ❤️❤️8 12.09 11:59 184 0
내가맨날 쿨톤보면서 하는생각3 12.09 11:57 561 0
나스 파데vs 닥터g 파데 12.09 11:47 48 0
앵클부츠 산 쀼들 다 어디서 샀어??2 12.09 11:41 234 0
주황 갈색? 섀도우 추천좀 ㅠ 오로라 펄들어가있구..1 12.09 11:17 57 0
봄웜 립 추천 plz,,,, 12.09 11:09 50 0
여쿨 수부지 익들 파데나 쿠션 뭐 써?12 12.09 11:07 532 0
백화점 브랜드 중에 발림성 좋은 섀도우 있어?1 12.09 10:59 83 0
윤곽주사 맞을건데 스테로이드? 그거만 안들어갔으면 된거지?? 5 12.09 10:42 305 0
가발 써본 익 있어??3 12.09 10:28 137 0
오늘 탈색하는데 지금 머리 감는거 오반가...? 3 12.09 09:54 109 0
백예린 옷 정보봇 같은거 있어?? 12.09 09:51 221 0
화알못 웜톤 섀도우 1122😺😻😺😻5 12.09 09:42 223 0
앞머리 뿌리 살리려면 뭐해야돼1 12.09 09:33 51 0
요즘에 섀도우 어떤 색 칠하고 다녕3 12.09 09:14 114 0
에스티로더 퓨쳐리스트 써본 익들아 다들 만족해??11 12.09 08:42 312 0
덧니 교정 얼마야..10 12.09 08:06 282 0
근데 아이돌들은 원래 다 피부가 좋은건가..?4 12.09 08:01 411 0
나 진짜 심한 자성인데 파데 좀 추천해죠3 12.09 07:3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26 ~ 10/3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