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다이어트하면서 7키로 감량하고  

누가봐도 너무 말랐다 할 정도까지 갔는데 

폭식 아닌 폭식을 하게 되면서 지금 3키로 정도 다시 쪘어 

근데 그 3키로 찐게 군살 덕지덕지 너무 미워보이고 

내 자신이 실패자같아... 거울 보면 눈물 날거 같고 

언제쯤 내 자신에게 만족하고 그냥 맘 편하게 살 수 있을까 

굶는 다이어트만은 안해야지 했었는데 

이제 굶으려고 계획 세우고 있고.. 내 자신이 불쌍하다 

왜 난 마르려고 하는걸까...


 
쀼1
ㅠ.. 쓰니야 나도 똑같애... 정말 날씬하고 마르고 싶은데 점점 더 욕심이 생기면서도 회의감이 들어 난 왜 날씬하고싶은거지 하면서..다이어트를 해도해도 더 원하고 더 힘들어져
4년 전
글쓴쀼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보면 굳이 마르지 않아도 그냥 행복하게 자기 자신 사랑하면서 잘 꾸미고 사는데 난 왜그럴까
4년 전
쀼2
맞아 친구들 중에 정말.. 자존감 높아보이는 애들 있는데 부러워죽겠어 나는 왜 이럴까ㅠㅠㅠㅠ 스스로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지치고...
4년 전
쀼3
나만그런줄...요즘 마르지않음 자기만족이스스로 없는듯..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66 47 어때?12 09.26 17:0442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8 09.27 21:27166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2 09.27 19:54240 0
화장품바디오일 잘아는 사람 있어??6 09.26 23:37142 0
다이어트 169/76에서 66 내려왔는데 인바디 봐줄 둥?? 4 09.27 01:03264 0
다이어트 재밌는 홈트 01.07 16:49 62 0
다이어트 식욕이 너무 없어2 01.07 16:13 171 0
다이어트 익들이 해외장기여행 왔다고 치면 다이어트 생각 안하고 즐길거야?28 01.07 16:01 511 0
다이어트 지방분해주사 맞아 본 익 있남...2 01.07 15:54 290 0
다이어트 나진짜 절실한데 다이어트좀 도와줄사람ㅠㅠ12 01.07 15:47 389 0
다이어트 양배추 두유 바나나 갈아마시고 토했다ㅠ7 01.07 15:33 481 0
다이어트 하체 비만에 이건 베스트다 하는 홈트 추천좀 ㅠㅠ12 01.07 13:43 1056 0
다이어트 식단 요정도 어떤편이야..?8 01.07 12:58 361 0
다이어트 그리다 vs 드레스 01.07 12:17 227 0
다이어트 필라테스 진짜 힘들다..3 01.07 12:03 290 0
다이어트 167인데 어느정도 빼야지4 01.07 11:35 252 0
다이어트 복근거지 어떠케..? 크런치 15개 하면 이미 난 끝났어8 01.07 10:22 274 0
다이어트 애교필러 부작용 01.07 10:20 239 0
다이어트 으엉 뭐지 원인분석 해줄사람5 01.07 07:52 165 0
다이어트 필라테스 처음은 다 못하는게 당연한거겠지?ㅠㅠㅠㅠㅠ2 01.07 07:49 264 0
다이어트 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는법 뭐가 있을까..??9 01.07 03:45 856 0
다이어트 근데 다이어트 할때 운동이 진짜 중요해?6 01.07 03:17 62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자극되는 여돌 사진 좀!!!!5 01.07 02:23 794 0
다이어트 헬스 pt 받는 익들 드루와봥4 01.07 02:07 23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도와주라ㅜㅠ 01.07 01:5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28 ~ 9/28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