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번에 뿌리탈색 하면서 탈색 한 번 더 하려고 하는데 한번만 하면 갈색 빠지고 그 전에 탈색했던 색으로 돌아가려나?


 
쀼1
나는 색 완전히 다 안빠지더라ㅠ
5년 전
글쓴쀼
완전 연한 갈색인데도 안 빠지려나ㅜㅜㅜㅜ? 하 여기에 두번하면 ㄹㅇ 고무줄 될 것 같은데^_ㅠ
5년 전
쀼2
나도 완전 연한 갈색인데 여기서 더 안빠지더라구...어느정도 색 남아있는건 감수해야할듯ㅠㅠㅠ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 나 올 여름 코 성형하고싶은데 ㅎㅇㅈㅇ 16 05.24 14:39387 0
다이어트 ㅋㅋㅋㅋ 입이터져버렸구요.. 베라하프갤런한통3 05.23 22:55270 0
다이어트  이정도면 팔뚝 굵기 마름이야 날씬이야?3 15:29146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천국의 계단 많이 힘들까?2 05.23 21:39169 0
다이어트 운동 맨날 해??3 05.24 18:39232 0
이너컨츠 뚫으려고하는데 10일뒤에 세부가거든?1 01.03 10:28 116 0
다이어트하는 익들 아침 주로 뭐먹어?4 01.03 10:21 219 0
광주 입꼬리 필러 잘하는데 아는 사람 ㅠㅠ 01.03 10:15 89 0
손톱 엄청 작고 짧고 엉망인데 1 01.03 09:43 91 0
허리 몇인치부터 얇다는 소리 들을까5 01.03 09:22 231 0
지방형 하체 어떻게 빼...?8 01.03 09:14 276 0
둘중에 뭐가 예뻐?5 01.03 08:16 324 0
난 진짜 뚱뚱한거였구나6 01.03 08:05 713 0
언제는 앞머리 있는게 나아보이고 언제는 없는게 나아보이고 01.03 07:50 80 0
눈이랑 눈썹사이 거리가 너무 좁은데 쌍수한 쀼 있어?9 01.03 07:34 348 0
혹시 여드름 전문가 잇어?..4 01.03 06:57 361 0
콜릿 무스탕 남자꺼 산 여익 있니?? 01.03 06:13 141 0
정면으로 보면 계란형인데 옆 턱이 네모여서5 01.03 05:56 228 0
똑단방 01.03 05:43 55 0
쀼드라 머리 기를까 자를까? 40 36 01.03 04:29 1556 0
앞머리가 갈라져ㅠㅠ 4 01.03 04:16 254 0
쿠션 중에 커버력은 있는데 두껍지 않은건 없나2 01.03 03:54 219 0
나 피어싱 자리에서 피 너무 많이 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해?4 01.03 03:34 145 0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고 가만히 앉아 있는데2 01.03 03:23 135 0
쌍수,, 하면 잘 될까,,? 402 01.03 03:10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