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3일동안  

점심 저녁 둘다 다이어트 도시락(295kcal)만 먹고 

호박차나 아메리카노만 추가적으로 마시려구 

운동은 주원홈트 20분이랑 스트레칭!! 

지금 160에 52.0~52.5 인데 2키로 정도 뺄 수 있을까?


 
쀼1
3키로까지도 될듯!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들 생리전후 몸무게 얼마나 차이나?8 10.27 10:13379 0
다이어트 다이어터 술약속 있을때에 어떻게해?12 10.27 09:35290 0
다이어트 50>49로 가는 게 진짜 고비다..14 10.26 23:50515 0
다이어트 고도비만 다이어트 시작인데 초반부터 운동 병행해 말아? 6 10.27 13:45195 0
다이어트 마른비만+ 체지방률 30퍼 넘었던 사람 있어?20 8:54126 0
연예인들 피부과 주에 3번이상 다니던데 가서 뭐받는걸까1 11:56 18 0
토스티체리랑 비슷한 색상인 틴트 있을까?ㅠㅠㅠㅠㅠ 11:50 16 0
브이쎄라? 브이라인 디바이스 쓰는익 있어? 11:19 12 0
손톱 바디 길러놓고 또 한동안 안하면 원래대로 돌아가?1 10:30 16 0
다이어트 마른비만+ 체지방률 30퍼 넘었던 사람 있어?20 8:54 126 0
다이어트 원래 단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왜 다이어트하면 디저트가 그렇게 먹고싶을까ㅋㅋㅋ7 6:55 115 0
패션 무스탕 색깔 참견 마구마구 해줘!!!!!!!2 6:19 56 0
다이어트 식단하다가 폭식했는데 너무 우울하다 1 1:58 49 0
손톱바디 기를 때3 1:22 28 0
성형 매몰 아웃라인 붓기 봐줄 사람...! 1 0:30 35 0
다이어트 다이어트익들아 나 고민이 있어 제발 들어와줘 ㅠ4 0:06 110 0
쥬베룩 볼륨 1차 맞은지 한달 된 후기1 10.27 22:08 52 0
다이어트 유지때 말고 빡세게 다이어트할때 식단으로 10.27 21:18 49 0
성형 윗트임이랑 쌍수 같이 해본 쀼 있어? 나 붓기 더 빠져야되는건지 좀 봐주라ㅠㅠㅜ 10.27 20:33 29 0
다이어트 넘 힘드러서 과자 라면 폭식함 ㅜ 2 10.27 19:42 81 0
다이어트 간헐적단식 안해도 살 빠지지? 10.27 19:39 24 0
성형 나 성형 부위 추천해줘ㅠㅠ 40 8 10.27 19:00 128 0
피부 여드름 흉터 피부 세럼이나 화장품 츠천해줄 사람 ㅠㅠ 1 10.27 18:23 28 0
화장품 브링그린 티트리 토너가 물토너야?1 10.27 18:13 22 0
다이어트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는 뭐야??3 10.27 17:13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32 ~ 10/28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