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병원 원래 여기도 자연스럽게 해주는 곳이라하는데 여기서 친언니가 했는데 완전 진하게 됨 잘됐다는 후기도 좀 있음 문제는 원장쌤이 라인도 좀 이상하게 잡아주시고 앞트임 해야겠다 하다가 친언니가(상담 같이 가줌) 좀 아닌것 같다 하니 갑자기 안해도 되겠다해서 뭔가 믿음이 잘 안감 B병원 여기는 원장쌤이 되게 상업적?으로 할라는 느낌 없고 객관적으로 내 눈을 봐준다는 느낌이 들었음 안되는 건 확실하게 안된다고 해주시고 라인도 완전 자연스럽고 내 마음에 들게 잡아주심 근데 작은 곳이라 그런지 후기가 많이 없음 그리고 풀렸다는 말이 좀 많음 그런데 잘된 후기는 진짜 내가 맘에 드는 쌍꺼풀 느낌임 둘 중에 어디서 해야할까... 계속 고민만 하다 쌍수 못할 것 같아 골라줘 제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