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석류 한 개 사과 한 개 감자 한 개랑 두부 된장국...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려고!! 내가 원래 진짜 많이 먹는데 이 정도로 먹으면서 조금씩 위 줄이면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32 09.30 10:52922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249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8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어플 다들 뭐 쓰고 있어~?3 09.30 19:39168 0
성형나 광대치면 효과볼까? 4 09.29 15:06189 0
쇼핑몰 쇼퍼랜드 진짜 어이없어 ㅋㅋ4 01.17 19:59 782 0
여드름 짜고 패치 안붙이는 익은 뭐 발라?1 01.17 19:57 165 0
🌸🌼🌝이 제품 더이상 안 나온다는 것 같은데 이런 립 아는 쀼 있니??!!15 01.17 19:50 1238 0
갈웜인데 틴트 색 좀 골라주랑 🥺2 01.17 19:48 199 0
가을웜 립 추천좀ㅠㅠ 01.17 19:46 44 0
내일 쌍수하러 간답..3 01.17 19:43 83 0
악건성 7스킨 하려고하는데 토너 뭐가 더 좋을까?1 01.17 19:42 141 0
맑은레드(?) 형광레드(?) 백화점 립 추천해주세요 !!1 01.17 19:36 137 0
30 분 뒤에 쌍수해 떨려 떨려2 01.17 19:31 94 0
무쌍 쓰니 데일리 메컵🙈 4040 6 01.17 19:30 257 0
내 립보고 톤추정 해줄사람!3 01.17 19:29 115 0
웜톤 판도라반지3 01.17 19:20 184 0
낭만적 의사에 나오는 이성경님 립 어디껀지 아는 익!!2 01.17 19:15 173 0
웜쿨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립 뭐 있을까..?13 01.17 19:14 215 0
얼굴 조화 엄청 예쁘기vs이목구비가 엄청 예쁘기192 01.17 18:59 7910 4
허쉬컷에 펌 하는 거 어때?1 01.17 18:46 189 0
고닥생인데 지갑 추천해줄 쀼!!?4 01.17 18:42 146 0
엄마가 고지혈증 때메 다이어트 한다는데2 01.17 18:42 104 0
퍼스널컬러 궁예 좀 해줄 수 있을까? 40 ㅠㅠ21 01.17 18:33 189 0
진정팩 추천 좀1 01.17 18:32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