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인스티즈내 성형외과 이름 언급은 금지되어 있어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뷰티
뷰티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다이어트 잡담
뷰티잡담
화장품
패션잡담
피부
성형잡담
헤어
렌즈·안경
명품
정석 다이어트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코가 복코면 안경쓰는 거 비추야?
6
l
뷰티
새 글 (W)
4년 전
l
조회
638
l
코가 더 부각? 되는 거 같아서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마뗑킴 미니가방 살말?🥹🥹🥹
일상 · 10명 보는 중
다들 들어와줘…………굿즈 살말고민이야……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깨끗한 비둘기 쓰다듬어줄 수 있어?
일상 · 8명 보는 중
4만전자 5만전자가 뭐야 곧 상폐될듯
일상 · 7명 보는 중
내향인 울게 만드는방법
일상 · 14명 보는 중
정선희 빚 5억을 하루만에 갚아준 연예인들
이슈 · 2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아이유 상암 좌석배치도 거의 다 연다
연예
서울예대 생리공결쓰려면 소변검사받아야된대
일상 · 9명 보는 중
잘때 이렇게 자는 사람 adhd일 확률이 높대
일상 · 21명 보는 중
다리 저리고 붓는 익들만 봐줘 - 사라마라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PC방 알바생이 받은 수면제 커피.jpg
이슈 · 23명 보는 중
기내식을 잘못 가져다준 승무원.jpg
이슈 · 27명 보는 중
연관글
•
안경쓰면 콧대 낮아져..?
5
쀼1
마자 나듀 복코라서 안경 못써...
4년 전
글쓴쀼
나 20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ㅠㅠㅠㅠ 벗을까?
4년 전
쀼2
응 그 코주부 안경 쓴 거 같아
4년 전
글쓴쀼
잉잉..ㅠㅠㅠㅠ
4년 전
쀼3
코주부 안경...
4년 전
쀼4
ㅇㅇ..나도그래서 곧주거도 렌즈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다이어트
다들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운동화 뭐신어?
6
11.06 13:02
186
0
뷰티
나같은 민감성 수부지를 위해 공유한다
3
11.06 10:25
202
1
화장품
아이섀도우 팔레트 이거 어디건지 아는사람 ㅠㅠ (설명ㅇ)
9
11.06 18:33
111
0
다이어트
48키로 찍은 기념 다이어트 무물!!!!!
7
2:44
117
0
다이어트
근육량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
6
11.06 09:19
184
0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적격인 운동시간은 몇시간이야??
2
11.06 11:02
225
0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이틀차인데 젤리 먹어버렸어...
2
11.06 15:05
162
0
성형
쌍수 후 눈 자국 이거 원래 이래?
2
11.06 19:14
133
0
다이어트
난 치팅이랑 안 맞나봐 치팅하면 그 뒤로 2~3일은 더 폭식함
3
11.06 22:01
135
0
다이어트
마녀스프에 라이스페이퍼떡
1
11.06 07:11
74
0
뷰티
자외선케어 먹어본사람?
1
11.06 14:27
103
1
뷰티
요즘 하이라이터 예쁜 거 왤케 많이 나오지
1
11.06 15:14
171
0
다이어트
비만 익인데 식단 이렇게 해도 살 빠질까?
1
11.06 22:12
49
0
다이어트
이거 절식이야..? 아니지?
1
11.06 22:33
97
0
피부
40) 이렇게 피부화장 뜨는사람있어??? 해결팁좀 ㅠㅠ제발
1
11.06 23:48
80
0
나 얼굴형 약간 둥글어??
3
02.20 19:29
423
0
헐 초록글 이분 렌즈 뭐꼈을까 비슷한거 알려주라ㅠㅠㅠ
1
02.20 19:22
337
0
극건성인데 피부화장하면 다 뜨고 밀려 어떡하지
2
02.20 19:12
221
0
붙는데 좀 귀엽고 발랄한 느낌나는 스타일이 뭐 있어??
02.20 19:11
66
0
종아리 두꺼운 익들은 하의 뭐 입어 ?
2
02.20 18:55
138
0
코가 복코면 안경쓰는 거 비추야?
6
02.20 18:52
638
0
고급지고 단아하고 지적이면서 돈많아보인다는 말은
12
02.20 18:49
736
0
섀도우가 바로 지워지는건 어떡해야돼 ㅠㅠ??
1
02.20 18:42
88
0
🆘이 섀도우랑 비슷한거 찾아 줄 이쁘니ㅠㅠㅠ🆘
3
02.20 18:38
213
0
한달 1일 1식 했던 익 어떻게 유지해야돼??
1
02.20 18:36
195
0
이런 블ㄹㅏ우스 어디서 살 수 있을까? 품절이네 ㅠ
1
02.20 18:32
323
0
구달 청귤 톤업크림 써본 쀼 있어?!
6
02.20 18:20
705
0
경락받으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
4
02.20 18:20
226
0
흰색옷이 얼굴 더 환해보이는건 당연한건가?
3
02.20 18:18
234
0
다이어트 하다보면 배고픈 느낌이 좋아
13
02.20 18:10
460
0
나스 가을뮤트 블러셔 추천해줘
02.20 18:10
56
0
봄웜이면 핑크랑 오렌지 계열이
2
02.20 17:54
146
0
슬로우버피에 스쿼트 넣는?? 그거 있자나
6
02.20 17:52
545
1
우리 같이 개강 다이어트하자
02.20 17:51
97
0
다리만 보면 몸무게 얼마일 것 같아?? 40
13
02.20 17:43
524
0
처음
이전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3849
850
851
852
다음
검색
새 글 (W)
병원/연예인 외모 언급 금지
추천 픽션 ✍️
더보기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8:52 ~ 11/7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59
2
일상
헐 트리플스타 졸업사진이래
2
3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84
4
연예
와 트리플스타 졸사 봐
24
5
일상
사귄지 6일된 애인 제주도 놀러간다..
4
6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7
7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7
8
유머·감동
내가 우울증으로 죽네 사네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 세상은 알아서 굴러가고 있었고.twt
1
9
일상
나 분명 3년 전인가 테슬라 주식 샀었는데
7
10
일상
183 짱잘 남사친이 갑자기 "키스해도 돼?” 하면
12
11
유머·감동
[유퀴즈] 김남길이 집에 들어오면 하루 일과.jpg
3
12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45
13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8
14
일상
내 앞에서 사람 넘어졌는데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이랑 워치 다 깨짐
2
15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6
16
일상
부산익 패딩후기...
7
17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18
유머·감동
뼈때리는 일본 애니.jpg
1
19
일상
엄마랑 금은방가서 반지 맞출건데 하나당 100 예상하면되나
5
20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5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