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너무 하고싶은데 그냥 할까?


 
쀼1
응 여건 되면 하는거지 난 수술할때 빨개벗고 한다길래 포기함
4년 전
글쓴쀼
하고싶긴한데 우선 수술대에 다시 눕는게 너무 무서워서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남익) 나 눈이 너무 콤플렉스야..17 9:01246 0
피부(40) 피부공주님들 나 피부상담 좀 해줭 ㅠㅠ 21 10.06 22:07193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5 10.06 12:11716 1
다이어트 식단이랑 단쉐 같이먹어도돼??5 10.06 16:19181 0
패션20대 익들 옷 어디서 사니3 10.06 22:4417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절제가 안돼ㅠㅠ 3 03.05 17:12 174 0
다이어트 한달동안 8키로 빠졌당9 03.05 16:49 1083 0
다이어트 살 얼마나 빼야될까?? 23 03.05 16:46 668 0
다이어트 치팅데이는 운동하면 안돼???1 03.05 16:42 226 0
다이어트 3주만에1 03.05 16:41 96 0
다이어트 요즘 다이어트잡담 방 되게 핫하다3 03.05 16:34 505 0
다이어트 나 오늘 점심 편의점에서 먹었고든.. 잘 먹었나 봐주라..! 03.05 16:28 103 0
다이어트 오히려 너무 안먹어도 안빠진다는 인체의 신비....9 03.05 16:27 1331 0
다이어트 운동 초보인데 루틴좀 봐주라.. 03.05 16:02 80 0
다이어트 진짜 한번에 마음 다잡고 몇키로씩 빼는 쀼들 대단하다4 03.05 16:02 297 0
다이어트 개강 미뤄진 김에 2주동안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5 03.05 16:01 514 0
다이어트 보통에서 마름 가려는데 운동 한번만 봐주겠니ㅜㅜ8 03.05 15:48 334 0
다이어트 티파니 허리운동 하는 익들5 03.05 15:39 515 0
다이어트 솔직하게 몇키로 같아34 03.05 15:30 2327 0
다이어트 나도나도 몇키로 같은지 알려주라!4015 03.05 15:30 489 0
다이어트 여자 167에 107키론데3 03.05 15:30 363 0
다이어트 나 몇키로 같아??? 32 03.05 15:25 397 0
다이어트 나 오늘 월급날이라서 마음껏 먹고싶은데3 03.05 15:23 139 0
다이어트 근력운동 다들 어떻게해?1 03.05 15:08 259 0
다이어트 겨쿨 딥 다크에게 어울리는 염색 뭐 있을까?7 03.05 15:06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