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무슨 색 할까


 
쀼1
엄청 어두운 파란색!!!
4년 전
쀼3
222 내친구 겨쿨인데 찰떡임,,, 아니면 어두운보라색도예쁘더라 한색계열 다잘어울려
4년 전
쀼2
흑발.... 블루블랙(색 빠지기 전까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6 09.28 00:0565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268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7 09.27 19:54415 0
뷰티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7 09.28 23:12199 0
다이어트 뭐 과식한거 없는데 5일동안 +1키로면4 09.27 11:38339 0
다이어트 요즘 건강한 돼지로 몸무게 유지중ㅋㅋㅋㅋㅋ 03.06 23:17 135 0
다이어트 오늘 떡볶이 먹어서 양심상 아무것도 안먹었다2 03.06 23:11 173 0
다이어트 다들 워너비 몸매가 누구야?7 03.06 23:08 311 0
다이어트 4달에 70-> 55 가능할까??ㅠㅠㅠㅠ10 03.06 23:05 323 0
다이어트 오늘 알차게 먹엇는데 622칼로리나왓어..7 03.06 22:55 750 0
다이어트 운동 이정도면 충분할까 ? 03.06 22:54 81 0
다이어트 칼소폭3 대체할거 추천해주라!! 03.06 22:51 114 0
다이어트 하체 딱 잡아주는 레깅스 추천좀 ㅠㅠ5 03.06 22:41 409 0
다이어트 보식으로 한식 괜찮아? 03.06 22:40 43 0
다이어트 코성형 할말ㅠㅠㅠㅠㅠㅠ 2 03.06 22:21 40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 좀 봐 주라 ㅠㅠ 03.06 22:11 87 0
다이어트 165.4/58.5 스펙인데13 03.06 22:05 328 0
다이어트 다들 식욕 어떻게 참아??ㅠㅠㅠㅠ 지금 치킨 시키기 일보직전인데 도와줘12 03.06 21:55 448 0
다이어트 하루만에 2.5키로 찐 사람 나야나1 03.06 21:47 190 0
다이어트 런닝 30분+ 사이클 30분이면 운동 많이 한거야?2 03.06 21:36 376 0
다이어트 155에 이런 핏 나오려면 몸무게 어느 정도 되어야할까?8 03.06 21:27 1205 0
다이어트 160cm 기준 마른 몸무게6 03.06 20:50 618 0
다이어트 아 서부웨이 내가 진짜 사랑해2 03.06 20:44 244 0
다이어트 턱살 빼는법 아는 사람3 03.06 20:38 40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정체기 올 때 다들 어케해??17 03.06 20:31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