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8~60왔다갔다 해서 아직은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60초반대에서 한달넘게 한참 정체기였다가 드디어 앞자리바뀐거보고 !!! 넘 짜릿해서 요새 근거없는자신감 생기는 중 ㅠㅠ...인데 많이 뺀건 맞지만 내가 키가작다보니(158) 이 몸무게가 객관적으로 마른 몸이 아니어서ㅠㅠㅠ 아직은 예쁜 옷 입고다니면 욕먹겠지.? 그냥 친구들 반응 기대하지말고 적당히 튀지않게 하고갈까😭😭😭 아아아ㅏㅏ하루종일 개강생각밖에 안해 요즘 ㅠㅠ 기대반 걱정반이다 남은 2주동안 얼마나 더 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