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그냥 물 먹으면 잘 안들어가는 것 같아서 

 

다이어트 효과 있는 차나 타서 먹을 수 있는거 뭐 있어? 

 

효과 본 거나 효과 있다고 하는 것들 알려주라


 
쀼1
난 레몬밤 마시는데 평소엔 그냥 보리차 마셔
4년 전
쀼2
요즘은 그냥 물 마시는데 예전에는 말린 레몬이나 그냥 생레몬 얇게 썰어서 2개씩 넣고 마셨었엉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일단 나는 붓기나 독소 빠지는 것 같았고! 단점은... 맛이 좀... ^^
4년 전
쀼3
호박팥차 마시써!!
4년 전
쀼4
지나가던) 이거 붓기도 잘빠진댔지 않나?? 어디서 팔아? 무슨맛나?
4년 전
쀼5
웅 그냥 물마시는 것보다 훨 좋은 것 같아! 난 위메프에서 샀구 약간 구수한 맛 나는데 진하진 않아 2리터짜리에 티백하나 넣고 마신당
4년 전
쀼6
헐 2리터짜리에 티백하나 넣어도 맛이 나구낭 고마웡!! 그냥 호박팥차라고 치면 나와??
4년 전
쀼7
웅웅~~~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6 09.28 00:0574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291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7 09.27 19:54440 0
뷰티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7 09.28 23:12253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1 9:55147 1
다이어트 49.9라니ㅠㅠㅠㅠㅠㅠ감격스러워17 03.31 10:26 426 0
다이어트 나왜 살안빠졌지4 03.31 10:25 130 0
다이어트 오늘의 아침 보고 가세요7 03.31 10:19 362 0
다이어트 51.7에서 정체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3.31 10:05 246 0
다이어트 렌즈미 원데이 렌즈중에 자연스라운 브라운색 추천해주랏! 03.31 10:02 47 0
다이어트 아침 봐줄 사람 !1 03.31 09:15 135 0
다이어트 하체를 빼고싶은데 다이어트하면 이렇게돼7 03.31 09:13 1354 0
다이어트 줄넘기 vs 다이어트 댄스9 03.31 08:21 403 0
다이어트 울퉁불퉁한 거 다 셀룰라이트지?4 03.31 07:58 459 0
다이어트 소불고기 어때..?2 03.31 07:58 212 0
다이어트 저녁에 닭가슴살이랑 단백질 파우더 같이 먹는건 투머치지?3 03.31 03:24 40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해보려하는데2 03.31 03:19 129 0
다이어트 얼굴에 이런 살은 어떻게 빼..?19 03.31 03:03 3130 0
다이어트 밤낮바뀐 다이어트익인데7 03.31 02:26 430 0
다이어트 166/60 바디프로필 목표잡았는데 팁좀!2 03.31 01:36 332 0
다이어트 159/53이면 보통이야 ?10 03.31 01:26 472 0
다이어트 마름으로 가는 식단 이렇게 해도 돼?7 03.31 01:24 434 0
다이어트 체지방량 많은 하체비만은2 03.31 01:21 445 0
다이어트 타고난 뼈대는 못바꾸지 않아...?12 03.31 01:19 1863 0
다이어트 몇키로 같아 보여? (40)(후방주의)7 03.31 01:13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50 ~ 9/29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